한동훈: 본인 처신에 따라 달렸지만 가능성 높다오세훈 : 대권 꿈꾸고 있고, 물밑에서 준비하고 있다홍준표 : 본인만 그렇게 생각할 듯원희룡 : 아직은....유승민 : 뭐....출처. 오늘 SBS 정치스토브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