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윤석열 대통령이 마음에 안들어도 흔들면 안된다.
애국심을 가지고 조언은 해줘도 좌파들처럼 물어뜯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윤석열은 나라를 망친 문재인이 아니기 때문이다. 살려야할 가치가 충분히 있다.
윤석열 정권이 집권하여 탈원전 정책 폐기하고 일본과의 관계 회복한 것만 해도 나라를 어느정도 살려놓은 것이다.
국민들이 어리석어서 이번 총선에서 패배했기에 앞으로 어려울 것 같지만 3년이나 임기가 남았으니 어쨌든 나라를 잘 관리해야 한다.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이 밉다고 좌파들처럼 물어뜯으면 결국 완전히 레임덕이 와서 탄핵당한다.
정부에 힘이 없으면 좌파세력들이 더욱 날뛰게 되고, 외세도 분열된 한국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논다. 결국 나라에 급격히 망조가 드는 것이다. 국익을 지킬수 없다는 뜻이다.
보수우파라도 분열하지 않고 결집하고 있어야 다음 대선에서 어느정도 희망이 있는 것이다.
어느 나라건 내부가 분열되면 살아남지 못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