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4.19 묘지 참배, 기념식 불참에 죄명, 죄국이 피했다????
◈ 尹, 4·19 묘지 참배…"자유민주주의 발전" 다짐/헤럴드 2024.0419
- 국립4‧19민주묘지 찾아
- 총선 후 첫 공식 외부일정
◈윤, 올해는 4·19기념식 불참…이재명·조국 피했나/한걸레 2024.0419
- 오전 10시 열린 4·19혁명 기념식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윤 대통령은 당선자 시절과 지난해에는
4·19 기념식에 2년 연속 참석...
1960년 4월 19일 학생과 시민이 중심 세력이 되어 일으킨 반독재 민주주의 운동으로, 이승만 대통령의
하야로 이어진 거사가 일어난 어제가 4.19가 일어난 날.......
예전 청년 학생시절 이 맘때만 되면 항상 수유리 4.19묘지를 방문 그 뜻을 기렸었는데.....
정치권에선 4.19 기념식에 대통령의 불참을 놓고 야당 모두 말들이 많다...
윤 대통령은 당선자 시절과 지난해 2년 연속 기념식에 참석 했었다. 이를 두고 야당에선 날선 비판을
했는데....그중에서도 죄국이의 비난 글...ㅋㅋㅋ '야당 지도자를 만나기 싫어서 피했나?' 죄국아?
내가 대신 답해 줄께....야당 대표가 싫어서 그런게 아니라.....야당 대표 같지도 않는 너 같은 애들
만나기 싫어 조조참배 했다.........참으로 하는 짓거리는 갈 수록 태산.......언제부터 지넘이 야당
대표가 되었는지 참으로 한심할 따름이라.....
죄국아? 이제 그만 빙빙 방탄 돌지 말고 니가 지은 죄 유죄 확정 받아 깜방 가자......
4.19 선배들 뜻 이어 받아 니가 지은 죄 니 스스로 깜빵가서 면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