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이 부산민심에서 뿅간 것은 사실인 듯.
김무성이 뿅갔다. =부산호족이 뿅갔다.
한동훈 개인으로도 자기 딸 방어하고 어차피 누가 해도 인기 얻기 어려운 때이니까, 그게 다 정리될 시간동안 乙이 되는게 나쁠 게 없음.
그 동안은 간재비가 방어하다가 날기날기될 꺼 아닌가?
어차피, 대선주자를 꿈꾸며 그런 거고.
경선 없는 낙점은 없지.
물론, 윤석열이 또다시 박근혜처럼 비극을 당하면 등판이 빨라질 수 있으나,.......
아무리 잘해도 방어가 어려운 시점은, 차라리 독박은 간재비가 써라.
총선패배 반성기간 같겠다. 이게 현명함
아직도 한동훈이 중심주체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네
한국정치가 쑈니까
부정선거도 가능한 거임
레슬링보다 더 쑈!!
그 옛날 레슬링은 쑈다. 이해 하는 노땅 많지?
그만큼 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