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치’란 말의 속임수(권력중심은 노론 제후대장으로 백성 몰래 움직인다)
동학신자들은 모든 것이 동서를 아우르는 사기극이다.
김무성-박지원이 원하는 대로 쑈 하겠다. 일당독재 하겠다.
협치라는 말은 부정선거 가해자들이 원색적으로 여야 세도가문 위하며 헌법 밖에서 가겠다.
약올롭지롱 메롱. 이들이 더 잘안다. 교회의 교회연합. 상업에서 길드조직. 이런것에 해당되는 것이 협치라고 주장하겠지만, 딱 아이유 신봉선 닮은 꼴이다. 협치는 오히려 일당독재 중국식 봉건제 의미가 강하다.
보수세우기는 ‘협치’란 말 자체를 안 쓰기 운동부터. 박지원 김무성의 권력 소유욕과 연결돼 있다.
동학신자들은 숨 쉬는 거 포함해서 전부 거짓이다.
협치는 명백히 중화사상 사고에 90% 이상 겹쳐있고 10% 정도, 딱 신봉선이 아이유 닮아보이는 영역만큼의 다른 해석 여지가 있다.
신봉선과 아이유가 닮았다고 신봉선에 드라마 여주인공 주거나, 가요 콘서트 하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