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말까지 인천 7 : 7 이라는 낙관적인 분위기그러다 선거 일주일 전 인천 14 : 0 이라는 충격적인 내부 분위기 인천이 이러면 당연히 100석 이하지도부에서 개헌선 이라도 지키기 위해'이조심판론' 을 꺼내들어 지지층을 결집그래서 다행히 개헌선은 지켜냈다국힘이 바뀔려면 전당대회 룰 부터 바뀌어야 박상수 인천 서구갑 낙선현재 국힘에서 청년을 중심으로 '첫목회'' 결성출처. 오늘 김종배의 시선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