좃나게 웃기고 말도 안되는 것이:
국힘은 도태우,장예찬이 국민의 눈높이에 앉맏는 행동을 했다고 짤라버리고,
더듬당은 쓰레기같은 말과 사악한 범죄를 저지를 새끼들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다고 안짜르고,
결국 결과가 어떻게 됬냐?
193:108
국힘이 생각하고 적용했던, '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것'은 전혀 먹혀들어가지가 않았음.
따라서, 도태우와 장예찬을 짜른 것은 실수 한것.
솔직히 요즘같은 상황에서 장예찬 만큼 윤통과 정부를 아가리로 보호해줄 인재가 있냐?
짜른 새끼들 선거끝났다고 다 집에 들어가고,
우파보수에는 다 짤라버려서 남은 사람이 없네,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뭐하냐, 윤통을 대변하는 국개들이 없는데,
만약에, 장예찬이 짤리자 않았다면, 지금쯤 매일 TV 에 나와서
윤통 을 대변하지 않겠냐?
도태우랑, 장예찬이 뭐 그렇게 심한 말했다고, 절대적으로 재능있는 싸움꾼들을
짤라버린 국힘 후보 추천 새끼들은 현실을 모르고 책을 통하여 사는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