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쇄 강간범에게 성폭행을 당해 입과 귀가 찢어졌던 이화 여대생이 있다.
임신까지 당해서, 할 수 없이 낙태를 했단다.
충격이 너무 심해, 이화여대를 자퇴했다고.
그 다음은 여러분이 충격을 받을 차례다.
그 여대생은, 자기를 강간한 남자를 '선생님/스승님'이라 부르면서 유부남인 그 강간범의 집에서 수발을 들고 있다고 한다.
일종의 입주 가정부인 셈인데, 강간범의 부인이 코스트코로 쇼핑 갔을 때나 친정에 며칠 다니러 갈 때는, 강간범의 섹스 파트너 역할까지 해 주고 있단다.
왜 이 얘기를 했냐면...
지금 한국의 소위 "보수층", 혹은 "자유파"가 바로 위에 서술한 "가상 이화여대생"과 똑같기 때문.
2. 양정철, 박영선, 김한길..... 그 전에는 함운경, 김경율 등...
이 사람들은 국힘 지지층이 극혐하는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이 이제는 대놓고 윤석열 정부 하마평에 오른다.
애초, 국힘 지지층에게는 윤석열도 극혐이었다. 한동훈은 더 극혐이었다.
하지만, 자유파, 혹은 국힘 지지층 시민 역시, 철학/이념/추상적 사고력은 형편없어서,
지금은, 완전히 지리멸렬, 소멸 단계에 들어섰다.
뚜렷한 이념/철학적 색채를 띈 "자유통일당", "자유민주당"에는 두 정당 지지표를 전부 합쳐도 3%도 되지 않은 걸로 알고 있다.
조작선거를 했으므로 실제로는 10% 정도 표가 갔을 것이다.
아니면, 주사파인 정의당이 10% 이상 얻었던 선거가 조작이었든지.
한국에서는 극좌, 그것도 거의 미친 놈들이 국회의원도 되고, 지지율 10% 를 넘게 표를 얻는다. 조작이든지, 죄다 미친 놈들이든지 둘 중 하나다.
(친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남조선 해방 전쟁을 벌이시면, 우리는 후방에서 한국을 타격하고 테러해야 한다. 너는 혜화동, 너너, 너는 지하철공사, 너는 원자력 발전소를 폭파해라...)
근데 1948년 미군정이 실시한 국민 의식 조사에서 80%가 공산주의, 15%가 사회주의를 원했다는 기록이 있다. 즉, 당시 95% 한국인은 공산주의, 사회주의를 원했다.
러시아나 중국을 보면 알 수 있듯, 이 두 나라는 합리적 정치 체제를 가질 수 없는 나라다. 우선 국민 수준이나 성향이 그렇다.
한국도 마찬가지.
어쨌든, 윤석열을 탄핵시켜서, 이제 곧 한국을 공산주의 파시즘 체제로 만들려는 세력은,
윤석열 정부로 하여금, 의사집단과 싸우도록 유도해서, 총선에서 대승했고,
자유시민들이 격앙할 정도로 혐오하는 양정철/김한길/박영선 이름이 바깥으로 새어 나오게 했다.
즉, 탄핵의 기본 요건인 "지지율 급전 직하, 최저 지지율"을 먼저 세팅하기 위해,
여론전/언론전부터 시작했다.
윤석열은 바로 옆에 간첩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