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양정철/박영선을 고려중이란 보도는, 윤석열 탄핵의 첫 단추

2024-04-19 11:33:38


1. 

 

연쇄 강간범에게 성폭행을 당해 입과 귀가 찢어졌던 이화 여대생이 있다.

임신까지 당해서, 할 수 없이 낙태를 했단다.

충격이 너무 심해, 이화여대를 자퇴했다고.

 

그 다음은 여러분이 충격을 받을 차례다.

 

그 여대생은, 자기를 강간한 남자를 '선생님/스승님'이라 부르면서 유부남인 그 강간범의 집에서 수발을 들고 있다고 한다.

 

일종의 입주 가정부인 셈인데, 강간범의 부인이 코스트코로 쇼핑 갔을 때나 친정에 며칠 다니러 갈 때는, 강간범의 섹스 파트너 역할까지 해 주고 있단다.

 

왜 이 얘기를 했냐면...

 

지금 한국의 소위 "보수층", 혹은 "자유파"가 바로 위에 서술한 "가상 이화여대생"과 똑같기 때문.

 

 

2. 양정철, 박영선, 김한길..... 그 전에는 함운경, 김경율 등...

 

이 사람들은 국힘 지지층이 극혐하는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이 이제는 대놓고 윤석열 정부 하마평에 오른다.

 

애초, 국힘 지지층에게는 윤석열도 극혐이었다. 한동훈은 더 극혐이었다.

 

하지만, 자유파, 혹은 국힘 지지층 시민 역시, 철학/이념/추상적 사고력은 형편없어서,

 

지금은, 완전히 지리멸렬, 소멸 단계에 들어섰다.

 

뚜렷한 이념/철학적 색채를 띈 "자유통일당", "자유민주당"에는 두 정당 지지표를 전부 합쳐도 3%도 되지 않은 걸로 알고 있다.

 

조작선거를 했으므로 실제로는 10% 정도 표가 갔을 것이다.

 

아니면, 주사파인 정의당이 10% 이상 얻었던 선거가 조작이었든지.

 

한국에서는 극좌, 그것도 거의 미친 놈들이 국회의원도 되고, 지지율 10% 를 넘게 표를 얻는다. 조작이든지, 죄다 미친 놈들이든지 둘 중 하나다.

 

(친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남조선 해방 전쟁을 벌이시면, 우리는 후방에서 한국을 타격하고 테러해야 한다. 너는 혜화동, 너너, 너는 지하철공사, 너는 원자력 발전소를 폭파해라...)

 

근데 1948년 미군정이 실시한 국민 의식 조사에서 80%가 공산주의, 15%가 사회주의를 원했다는 기록이 있다. 즉, 당시 95% 한국인은 공산주의, 사회주의를 원했다.

 

러시아나 중국을 보면 알 수 있듯, 이 두 나라는 합리적 정치 체제를 가질 수 없는 나라다. 우선 국민 수준이나 성향이 그렇다.

 

한국도 마찬가지.

 

 

어쨌든, 윤석열을 탄핵시켜서, 이제 곧 한국을 공산주의 파시즘 체제로 만들려는 세력은,

 

윤석열 정부로 하여금, 의사집단과 싸우도록 유도해서, 총선에서 대승했고,

 

자유시민들이 격앙할 정도로 혐오하는 양정철/김한길/박영선 이름이 바깥으로 새어 나오게 했다.

 

즉, 탄핵의 기본 요건인 "지지율 급전 직하, 최저 지지율"을 먼저 세팅하기 위해,

 

여론전/언론전부터 시작했다.

 

윤석열은 바로 옆에 간첩이 있다.

 

 

 

.

Your Image

종토넷 채팅

정치 - 전체글

2024년 북한의 행보가 기억에 안남는 이유

11분 전

친윤 배현진마저 "이철규 불출마하라…지탄받을 길 일부러 골라 가지 말자"

14분 전

음란문화 강대국을 과시하는 k pop이 부끄러워서라도 자산버블이 뻥 터졋으면

16분 전

한미일 등 유엔 50개국 "대북제재 독립적 감시 지속돼야"

17분 전

앞으로의 대한민국의 미래

19분 전

선택 그리고 집중해야 할 시점

19분 전

이달부터 전공의 연속근무 단축 시범사업…정부 "정책 지원"

19분 전

부정선거 영원히 못밝히는 이유  2

21분 전

윤석열 각하 너무합니다

21분 전

선관위 해체 사전투표 폐지

24분 전

범죄자가족  2

24분 전

부정선거 수사촉구 집회 ~  1

26분 전

윤석열과 한동훈은 해명하라! 왜 도둑이 들어오게 뒷문을 활짝 열어 주었나? (이상로의 아침뉴스브리핑 2024.5.2.)

27분 전

윤석열 각하 최대업적

27분 전

남원천 십리길에서 국기재건을 생각한다

27분 전

전과자국회의원

29분 전

젠더갈등과 페미니즘빔을 방관하고 회피한 대가로 출산율이 비가역적으로=돌이킬수없게 망가졌듯

31분 전

尹 만난 이재명, 이들부터 찾아갔다…유튜브 막말로 큰 혁신회의

31분 전

굿모닝

31분 전

[미디어리서치] 개혁신당 지지층 차기 대권주자로 홍준표 가장 선호... 20.5%

31분 전
Your Image

종토넷 만남의 광장

© Copyright 종토넷 jongt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