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때 진작 준다고 했어야지.
이거 거부권행사하면 욕쳐먹겠지?
190석이 주라고 하는데 설마 거부권 행사 하지는 않겠지.
이거라도 주고 퇴장해라.
도대체 왜 총선때 한동훈 하고 둘에 한달내내 손놓고
있었는지 이해가 안간다.
그냥 박근혜 다음 타겟으로 국힘당 마저 붕괴작업 하려고 했다는게
가장 타당하다.
그거 말고는 이유가 없어
박영선총리, 양종철 민정수석. 마음대로 해라.
일단 25만원이나 통과 시켜 빨갱이 새끼들아
술이나 퍼 마시게 개새기들아.
이제 맨정신에는 못살아.
이건 4월의 비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