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총선 대승을 조작하는 “사전선거 조작값”나오면, 여야 지지층 국민 통합 ‘부동산폭락론’ 대부흥회 열리는 이유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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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총선 대승을 조작하는 사전선거 조작값나오면, 여야 지지층 국민 통합 부동산폭락론대부흥회 열리는 이유
 
 

한국정치인들과 매스미디어가 위법적 여야 통합이 달성됐다. 반면에, 국민은 부동산에 있어서 부동산 폭락론으로 여야 통합이다. 보수성향의 가수 방미씨, 무조건 경제원론으로 현실경제를 단죄하는 오함마도 보수성향, 그리고 민주당 성향의 리얼아이 박은정 감정평가사, 채상욱씨, 배문성씨, 등등 뿐만 아니라, 중도성향 박고 있는 국민은행 박원갑씨등도 있다. 그야말로, 사전선거 조작값이 나와서 여당이 선거에서 크게 지면, 부동산 버블 붕괴를 막는 정부의 힘이 소멸했다고 보며, 전국 지역에서 원없이 가격을 빠질 것이다. 그 뿐만 아니라, “셰셰 이재명이 전면화한다고 미국이 생각해서, 국가신용등급도 쭉쭉 내려갈 것이다.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부동산 가격을 사수해야 한다의 당위론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최종적으로는 부동산가격은 정상화돼야 한다. 그러나, 급격한 변동은 선량한 피해자(대책없는 실업등)를 너무 많이 양산한다. 지난 대선은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모두 폭락론에 서서 대선을 치뤘다. 그리고, 여야 동시에 입장을 바꾸었다.
 
부동산 경제는 각 지역 터주대감 중심의 권력동심원을 통한 대동세상을 지향한다. 동시에, 그 지역에서 그 터주대감을 돈벌게 하기 위해서 부채들고 투자하여 상투에 물린 서민들이 존재한다. 저출산 문제도 사실은 동일하다. 권력동심원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생각은 공정하다고 세상을 보지만, 일반인들이 생각하기에는 전혀 공정하지 않다.
 
김준혁의 막말이 민주화로 동일시되는 현상이 진실을 말해준다.
 
김준혁의 막말은 남로당 인민공화국 연계씨족의 반일친중 종족주의와 얽힌 중화사상을 전제한다. 그 전제로 오랑캐몰이로 이화여대 육군사관학교, 유치원을 비판했다. 실제로 한 것은 호남식 베이징주의이지, 서양민주주의가 아니다. 그런데, ‘호남식 베이징주의안에서 서양민주주의가 있다고 본다.
 
우리는 1인 통치권자 중심의 박정희체제 안에서, 영남 유교(왕권제)안에 서양민주주의 있다고 주장한 체제를 생각한다. 그때도 본질은 똑같다. 왕을 강조하고 박정희 전두환은 재벌들에 특별한 금융혜택을 선물했다. 그리고, 왕에 권력집중이 국민통합의 비결이 됐다. 지금은 국민통합을 국가주의가 아니라, 개벽신앙 동귀일체, 일원상진리 교리를 쓴다. 지금 플랭카드는 여야 모든 정당이 비례 정당에서는 “~의 미래라는 말을 많이 쓴다. 개벽신앙 종교정당이라는 이야기다.
 
더불어 민주당 플랭카드는 윤석열 비난을 위해서 무능이란 말을 썼다. 부동산 문제를 만든 문재앙은 더불어 민주당 지지층 귀족을 향해서는 너무너무 有能했다. 이재명 화천대유를 위하여 유능한 것이, 국민을 위한 보편타당한 정치를 한 것이 아니다.
 
일베에서도 서서히 본인과 문제의식을 공감하는 분들이 생겼다. 정도령이 적그리스도라고 본다. 1인 통치권자 박정희, 전두환=히틀러로 본 내용에서 본질은 같다고 본다. 아시아적 생산양식론은 박정희 전두환이 공권력남용을 하던가, 아니면 숨어 있는 사대부 대감이 천지만물을 조물주로 창조한다는 전제로, 여론조사 조작값을 쓴다. 그 전제 위에 정세현 통일부도 있고, 김대중의 대중참여경제론도 있다.
 
박정희의 군사정권 관치경제는 재벌만. 김대중의 대중참여경제는 우리편만. 그리고 소외지대를 너무 명료하게 만들었다.
 
은평구에서는 여전히 개표함에 뭔가를 찔러넣었다. 조작값을 쓰면 현 정부는 버블 붕괴방어에서 힘을 잃고, 그리고 미국에 줄 안서는게 국민 뜻이라고 국제적인 신호를 줘서, 그리스 재정위기보다 금융이 안 좋은데, 원없이 국가 신용등급 절하의 이유를 준다.
 
영남은 왕이 권력을 쥐는 유교다. 그래서 공권력이 남용됐다.
호남은 신하가 권력을 쥐는 유교다. 그래서 왕은 허수아비가 되고, 국민은 다양한 부정부패에 손발만 동동 구른다. 영남지배체제에서는 좌익이 학문의 자유 종교의 자유가 침해다. 지금 부동산경제는 제대로 된 보수 학문이 침해됐기 때문이다.
 
채상욱 부동산 유튜버가 커뮤니티에 부르주아 탁상공론이라고 정부 비판을 하자, 빚내서 집사라는 동학세계관인데 부르주아 계급만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라고 답을 적었다. 대부분의 기독교비판자들도 비슷하다. 기독교문명에서 나온 시장경제 원론을 신천지 식 이단어법으로 바꾸고 사고가 안 난다고 믿으라고 한다. 그것을 믿느니 <턱치니 억하고 죽었음>을 믿겠다.
 
한국은 부동산이나 여론조사 데이터나 종족주의 대방출이다. 씨족내부로 휘어진게 보이는데, 그 외부로 투명한 데이터라고 약을 판다. 이런 상황에서 기독교만 비난하면, 이 상황이 달라지나?
 
군사정권은 기독교민주화운동이 있었지만, 지금은 없다. 빚내서 집사라에 사실은 NCCK는 공범이다. ‘아니오할 때 아니오를 못했다. 동시에, 정치범을 무릅쓰고 외쳤을 때, 민주화신화가 도로 제자리로 온 것을 보면서 나서는 희망을 가진 이들이 없을 것이다.
 
--이 글을 적은 이유, 윌리엄 리님 유튜브 커뮤니티 글을 보고, 이 생각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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