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판정으로 얻을 수 있는 지식들...

1년전

0

댓글 0

솔로몬이 진짜 엄마와 가짜 엄마를 가려준 판정은 유명한 일화다!

가짜 엄마가 실수로 자신의 어린 자식을 죽이고..
옆집의 아이를 훔쳐서 자기 아이라고 주장을 하는데서 사건은 벌어진다!

그 동네에 있던 백부장, 천부장이 나와서 진짜 엄마와 가짜 엄마를
가릴려고 하는데... 가릴 수가 없었다!

이유는 진짜 엄마도 자신의 자식임을 입증할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다!
진짜 엄마의 자식이라는 것을 증언해줄 사람들이 절대적으로 많았다면
가능했을 텐데.. 그런 상황이 아니였다!

그 시절에 사진이나 동영상을 기념물로 남겨놓을 수가 없었기 때문에
증거로 제출을 할 수도 없었다!

그래서 솔로몬 앞으로 간다!

그랬더니 솔로몬이 대뜸 아이를 찢어서 나눠가지라고 한다!
그랬더니 진짜 엄마는 애가타서 가짜 엄마가 진짜 엄마니 그러지 말라고
하고, 가짜 엄마는 아이를 찢어서 나눠가지겠다고 한다!

그 때 솔로몬이 말한다! 가짜 엄마에게 아이를 주라고 한 엄마가 진짜 엄마라고..

그러면서 그 곳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경험했던 모성애에 대해서...
상기하게 하면서 진짜 엄마가 아기의 엄마라는 사실을 객관화 시켰다!

그래서... 솔로몬의 판정이 유명한 것이다!
왕권으로써 일방적으로 이 사람이 진짜 엄마라고 가려준 것이 아니라..
진짜 엄마임을 모든 사람들이 인정할 만한 객관적 간접증거를
제시를 하여 판정에 모두 수긍케 한 것이다!


좌빨 새끼들처럼 이재용의 묵시적 청탁이니
최서원과 박근혜 대통령이 경제적 공동체니 하는
정말 어처구니 없는 판정을 하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댓글 0

댓글 작성익명으로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닉네임과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