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액션 Review] 한민족과 한민족의 차이점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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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없다.
둘다 한민족이고 그래서 한민족이라고도 부르며
줄여서 한족이라고 한다.
표기방법은
한민족(Han, 漢民族)과 한민족(Han, 韓民族)이다.
그래서 이것이 한자로 적었을때는
아주 미세한 차이가 있으나
사실상 그 발성에서는 하나도 차이가 없다.
여기에는 그 민비를 명성황후라고
끝없이 존경하는 조선족(朝鮮族)들의 흉계가 숨어있는데,
이것은 이 애매한 차이를 매개로
그들이 지나 짱개가 아님을 강변하려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조선족들의 나라의 수도는
한성부(漢城府), 즉 한성(漢城)이라고 불렸다.
또 한양(漢陽)으로도 불렀다.
불과 100년전에는 그것이 공식명칭이었다.
서울이라는 명칭은 해방즈음에 느닷없이 등장한 괴뢰명이다.
서울은 그 기원이 서라벌에서 출발한 것으로서
지금의 경주지방 즉 신라의 수도를 말하는 것이다.
즉, 지나 짱개, 조선족들이 끝 없이 이민족을 지배하고 수탈하기 위한
그 수단으로서 만들어 낸 가공의 도시이름이 오늘날에 고착화되어서
한성(漢城)을 서울로 바꾸어 부르고 있을 다름이다.
이렇게 바른 사실을 알려 주어도
이나라 좀비, 노비정신에 투철한 대한제국 궁민들은
그 조선이 대한제국으로 바뀌고
오늘날 급기야 제국에서 민국으로만 바뀌었을 뿐,
그 정체성에는 하나의 차이도 없다는 사실을 모른다.
그러면 발끈 하여, 아주 잘 안다고 하지만,
결국 일제의 꼭두각시 대한제국의 황제에 오르려고
그 일제로 부터 250만엔을 차관하고 흥청망청 소진한 후
결국 이를 갚을 돈이 없어서 이완용으로 하여금 을사조약을 체결케 한
그 사실을 소 닭 쳐다보듯 하고 알려고도 하지도 않고
이것이 사실이라고도 말하지 않는다.
결국 그 고종이라는 미친놈과 그 여편 민비에 의하여
이나라 이강산이 모두 수탈되고 이나라의 젊은 아녀자, 청장년들이
징용으로 정신대로 끌려가 씨받이 하였다는 사실을 인정하려 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나라 대한민국에 사는 사람들은
스스로 소중화[小中華]의 병폐에 찌들어 종놈의 행각을 멈추려 하지 않는다.
그러기에 그 조선시대내내 씹선비들 대부분은
죽어서도 대명신하(大明臣下)이기를 자처하여
그 자신 스스로 묘비명에 그 대명신하 ***이라고 각인하였다.
그리고 늘 일월도[日月圖]를 쳐 놓은 사랑방이란 데서 씹선비놀음을 하였다.
즉 일월을 합치면 명(明, Ming)이되고,
자신의 조국이며 상국은 명(明, Ming)이라는 뜻이다.
그러기에 이나라 신라황실의 후손인 후금(後金) 즉 청나라가 중원을 정벌하고
거기에 신라 즉 고려의 후신으로서 대제국 대청국(大淸國)을 세우자
이를 끝끝내 부인하며 자신들이 모셔야 할 진정한 민족의 황제를 오랑캐라고 부르는
정말로 기이한 일까지 일어났다.
그래서 이들 조선족, 대한민국 국민들은
아직도 청나라와 그 황실에 대하여 오랑캐, 뗏놈등등으로 부르며 치를 떨고 있다.
이 얼마나 우스꽝스럽고 바보스러운 일이냐마는
이들, 조선족 즉 대한제국과 그 후신 대한민국 궁민들은
자신들의 눈에 포경 같은 들보는 보지 못하고
이를 바로잡아 알려 주는 선걱자들에게 손가락질을 보낸다.
참으로 애닯고 불상하지만
이들 대한민국 궁민들의 수준이 그정도이기에
결코 자신들의 조상이 누구이며 무엇이 소중한지를 모르고
그저 뒤죽박죽 필요하면 아무거나 끌어데어 자기합리화를 한다.
고구려를 끌어 들여서 명나라에 연결하고 그래서 조선의 후신이며
그이름도 찬란한 대한민국의 국민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무슨 만화 같은 새그림을 들고 다니는데,
니 애비 이름이나 제데로 알기 바란다.
소녀상은 뭣하러 붙들고 늘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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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위대한 대고려국의 재림을 위하여......
The Great Korea Again~!
대고려국 의성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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