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총재님에 이견. 부채가 팍 줄어듦은 망했음의 증거니까 안된다? 안 망할 기업 어떻게 안망하게 하나요?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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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총재님에 이견. 부채가 팍 줄어듦은 망했음의 증거니까 안된다? 안 망할 기업 어떻게 안망하게 하나요?
 
이미, 운지 예정기업들 하마평 나옵니다. 총선이후에도 이런 장세 지루하게 이어집니다. 이런 장세가 지루하면 장사 없어요.
 
이미 90년대 경제에서 다 배운 진실 아닙니까?
 
부채가 팍 줄어들겁니다. 기업부채도 80%대로 줄어들고요, 가계부채도 80%대로 줄어들 겁니다..

(그런 부채를 진 기업들이 망해서 강제로 빚을 겊을꺼고요)

(가계도 그만큼 망해서 강제로 빚을 갚을 겁니다)

 
예전에 이창용 총재님 목표 달성하실 겁니다.
 
문제는 그렇게 줄은 영역에서 새로운 안정성을 찾는 질서 확보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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