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위하여 1도 안하면서

국민을 복종시키는 경상도 사투리는 페이크인 정통 노론 조갑제씨.

위정척사파가 맞아. 

박정희 전기도 전부 공산사회식 학문의 자유 종교의 자유 침해!!

결국, 조갑제는 윤석열 정부의 공천 혁신의 좌절로

그 인물 그대로 등판하면서, 어느 경우든 김무성파 종족이익 먼저임



즉, 애국심은 좃까는 소리고, 철저한 양반 당파.


박정희 전기는 구라 모음집이 된 지 오래다



국민을 위해 1도 안하고서 다 한 거 같이 

꼼짝 못하게 하는 기술. 



총선에 영남 도와주는 척, 이재명 밀어주겠다는 확실한 의지. 

그러면서도 몇 대 몇 분할로...

즉, 온 세상이 가슴아파도 자기만 편안하면 그만이다.




이중국적자, 이중국적자...... 

그런 중화사상으로 미국에 친미하는게 개그임. 

우파는 원로가 방해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