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이 무슨 선동공세 해도 다 먹히는 이유, 조갑제 1명이 우파 인문학을 씨를 말려서 폐허를 만들어서, 경쟁담론으로 양념를 치는 것이 불가능하게 함. (이런 분이 이준석 지원)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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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기자는 지난 30년이 되돌아보면 이상하지 않은 순간이 없음

순수한 순간이 거의 없음. 

오직 목적은 '당골무당' 구조로 박정희 책장사의 영구화 뿐. 

조갑제의 행복은 우파 전체의 불행이 맞다. 

새로움을 근원적으로 불가능하게 하는 노인주권으로 왜곡



쓴 이유.

서울의 봄 이야기 오직 하나만 통하는 이유

강만길 사관을 다루는 촛불 마왕 백낙청 마피아에 그 누구도 경쟁 못하도록

조갑제기자가 후원했고

이제 이준석 신당으로 또 후원한다,....

가장 모순적이며,....

은행의 불완전 판매처럼, 그러면 법정 고소해보시죠? 하는 배째라 정신으로 해도 

사실상 아무 탈이 나기도 쉽지 않은....



서울의 봄을 엔젤 두환 운운 상대, 혹은 애국자 전두환 이런 상대는 아니고..... 

제도권에 무슨 우파논객이 있어야 논쟁 다운 논쟁으로 받아치는데

조갑제 박정희 책장사 때문에 다 뿌리뽑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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