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우파가 윤석열 팬클럽이라 문제? 조갑제기자 우파논객 30년 역사가 전부 싹 다 거짓말이래서 문제지.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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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우파가 윤석열 팬클럽이라 문제? 조갑제기자 우파논객 30년 역사가 전부 싹 다 거짓말이래서 문제지.
 
 
때는 1987년으로 소급해야 한다.
 
김대중 후원하는 대학생들은 군사정권의 1인 통치권자 권위주의와 자유민주주의의 대승불교 종합이자 중용을 역겨워했다. (그래서 남로당 일당독재로 종족주의와 자유민주의 대승불교 종합이냐?)
 
민정당 한국사 책 보자. 이승만이 와서 질서, 이승만 없으면 무질서.
박정희가 있어서 질서, 박정희가 없으면 무질서.
전두환이 있으면 질서. 전두환이 없으면 무질서.
 
누가봐도 유교질서였다. 군사정권 공식 경제학은 유교자본주의. 이게 아니라,글로벌 스탠다드 한다고 했다.
 
헌법의 법철학은 독일법철학으로 칸트의 법이론가 헤겔 법철학으로 해석될 사안이다.
 
결국, 양당제로서 양당의 정치를 수렴하는데 있어서, 핵심은 양정당의 신의성실 원칙이다.
 
이재명 무죄론에서 나타나는 민주당
이준석 빨아대는 조갑제에서 나타나는 쪽은 국힘의 종족주의
 
이는 19876월에 김수환 추기경님을 호구로 개벽신앙 정치세력이 도용했음을 의미한다.
 
사기죄 공소시효는 지났다. 그러나, 이는 명백하게 개신교/천주교세력을 복음으로 개벽파가 사기를 친 흔적이다.
 
부동산 문제는 심각하다.
 
군사정권의 영남에 개발 선별로 호남소외론 나왔다.
 
이게 어떤 구조로 뒤 바뀌었나?
 
김대중체제는 노인에 세금살포와 젊은층에 무제한 뽑아내는 구조다.
 
군사정권 무너져라.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 만세!
 
이 시스템은 윤석열 정권 뽑아놔도 개벽파 재벌 연합에 호구밖에 안되니, 버블이 붕괴되라고 사람들이 돌림노래를 부르고 있다.
 
군사정권 권위주의가 없어도 종족주의로 법치 훼손안되게 하겠따. 이때 약속을 했으니까, 국민이 권위주의를 푸는데 동의했다.
 
권위주의 풀고 종족주의로 돌아갔다.
 
유튜브 보면 미국인보다 더 미국적체제를 주장하는 한국인들이, 원불교(악마교) 지배자들의 경제체제를 불인정하는 것을 안타까워한다.
 
아이큐 3자리 이상의 대졸자가 원불교 경제체제를 믿겠나?
 
국민은 동의한 적 없다.
 
조갑제 논객 역사 30년 전부가 더 싹 다 모든게 거짓말이다.
 
거짓말은 전부 증명가능하다.


이렇게 조갑제가 자기 지지자들을 끌어모으는 심리.... 

정말 불안한기라!!! 

다 내려놓고, 일상으로 돌아가시라. 

조갑제씨는 거의 전분야를 글쓰면서, 전 분야의 전문인력 등판을 막는다. 공부가 딸리면서 원로자리에 있으니까 그렇다. 공부가 딸려도 좀 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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