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부모 장남 증인으로 참석 부모가 재판장에서 한 말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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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부모 장남 증인으로 참석 부모가 재판장에서 한 말

모자를 쓰고 재판장에 모습을 드러낸 모친은,
화가나서 머리를 밀어버렸다,
 지금은 머리가 조금 자랐지만, 모자를 안쓰면 밖에 못 나간다며, 양해를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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