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 67기 김세진 작가가 말하는 문정권의 사상전이 놀랍다.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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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도가 한국군의 뿌리? 현대 한국군의 기원을 알려드립니다 / 김세진 작가, 예비역 육군소령 (육사67기) 

https://www.youtube.com/watch?v=9hoW6FN-y0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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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좌왕 안타까운 좌표의 방향성에 참고 할 만하다.
젊은 육사 출신 작가의 역작과 노력에 찬사를 보낸다.
"육사는 대한민국의 육사지. 대한민족의 육사가 아니다"
국장부는 추천독서로 지정하시라.
살펴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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