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경찰, 장제원→피해자 문자메시지 모두 확보

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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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JTBC가 장제원 전 의원 성폭력 고발 사건 후속보도를 이어갑니다.

취재 결과, 경찰이 피해자가 사건이 있었다고 한 2015년 11월 17일과 18일 장 전 의원이 보낸 문자메시지 18건을 확보했습니다.

'그렇게 가면 내 마음은 어떡해' '맘이 힘들다. 내일은 출근해라'. 이런 취지인 걸로 알려졌습니다.


6시 30분 뉴스룸에서 상세히 보도합니다.
안지현 기자 (ahn.jihy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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