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만5000원 내면 12만원 준다…소비자 지갑 열게 한 묘책들
1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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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시장에서 시민들이 과일을 구매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12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서울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에서 개최한 ‘12월 동행축제’에서 시민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뉴스1
오는 3·5·9·12월에는 2만 여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소비 촉진 캠페인 ‘동행축제’를 개최한다. 지난 2020년부터 매년 1~3회 실시했던 행사를 올해는 4회로 늘린다. 회차별 주제를 달리해 3월에 열리는 1회는 온라인 판매, 2회(5월)는 지역 축제 연계, 3회(9월)와 4회(12월)는 각각 글로벌·나눔 행사로 진행한다.댓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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