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의료 무정부 상태, 내 몸은 내가 지켰다"…다친 손가락 내보여
9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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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낫에 베인 왼손 엄지손가락을 스스로 치료한 모습을 SNS에 소개하면서 "의료는 거의 무정부 상태이니 내 건강은 내가 지킬 수밖에 없다"고 정부를 겨냥했다. (SNS 갈무리)ⓒ 뉴스1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의료 대란으로 내 몸은 내가 지킬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다친 손가락을 내보였다.
정 의원은 15일 밤 SNS를 통해 "산에서 낫으로 칡넝쿨을 제거하다가 낫이 튀어서 왼쪽 엄지손가락을 베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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