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 25만원 지원법, 본회의 상정…국힘, 필리버스터 돌입
11달전
0
댓글 124
우원식 국회의장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6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4.8.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조현기 박기현 임윤지 기자 = 국민의힘은 국회 본회의에 1일 오후 전국민 25만원 지원법이 상정되자 즉각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돌입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어 전국민 25만원 지원법(민생회복지원금 특별법)을 상정했다. 이에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를 신청했고, 박수민 의원이 1번 주자로 나와 이날 오후 2시54분부터 발언을 시작했다.
댓글 0개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