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마치고 나서고 있다. 2024.4.17/뉴스1seiyu@news1.kr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 관련뉴스▶ 양아들과 불륜 여성 정치인, 알몸 들키자 "함께 씻으려고"▶ "누가 나 좀 몰래 보쌈해 갔으면"…58세 돌싱女 신세타령, 왜▶ 하룻밤새 3명 성폭행, 그놈 조기축구 선수…184명 당했다▶ 남규리 "여배우들 사이 왕따였다…운전 힘들 때만 부르더라"▶ 62세 최민수 "장례식때 쓸 것" 영정사진 촬영▶ 뉴스1 X https://twitter.com/news1kr 주소복사 종토넷 채팅 뉴스 - 전체글 1일 전 19만채 빼먹은 엉터리 통계로 공급대책 2차례 낸 국토부  105 19만채 빼먹은 엉터리 통계로 공급대책 2차례 낸 국토부  105 1일 전 1일 전 "가정주부가 민망해서 받은 것"…MBC, 결국 관계자 징계  117 "가정주부가 민망해서 받은 것"…MBC, 결국 관계자 징계  117 1일 전 1일 전 눈물 흘리는 서울대병원 전공의 대표  120 눈물 흘리는 서울대병원 전공의 대표  120 1일 전 1일 전 민주당 "尹 우이독경에 시간 허비…민생 대안 내놔라"  138 민주당 "尹 우이독경에 시간 허비…민생 대안 내놔라"  138 1일 전 2일 전 尹, 민생지원금 25만원 "단칼에 잘랐다"…이태원특별법·연금개혁은 국회로  139 尹, 민생지원금 25만원 "단칼에 잘랐다"…이태원특별법·연금개혁은 국회로  139 2일 전 2일 전 "현실판 기생충"…편의점 취업한 40대 부부, 먹고 자며 내 집 행세  134 "현실판 기생충"…편의점 취업한 40대 부부, 먹고 자며 내 집 행세  134 2일 전 2일 전 尹·李 같이 앉아도, 각자 지지층만 바라봤다…자기말만 한 130분 [view]  71 尹·李 같이 앉아도, 각자 지지층만 바라봤다…자기말만 한 130분 [view]  71 2일 전 2일 전 [단독] 중고교도 스쿨존처럼…시속 20~30㎞ 제한 보행자우선도로 전면 추진  46 [단독] 중고교도 스쿨존처럼…시속 20~30㎞ 제한 보행자우선도로 전면 추진  46 2일 전 2일 전 "먹튀 작정하고 시킨 것 같아"…수상한 배달 주문  35 "먹튀 작정하고 시킨 것 같아"…수상한 배달 주문  35 2일 전 2일 전 "답답하다" 영수 회담 尹 책임 돌린 민주…입법 독주 명분쌓기  50 "답답하다" 영수 회담 尹 책임 돌린 민주…입법 독주 명분쌓기  50 2일 전 2일 전 [단독]자율주행 특허 노린 中 천인계획…40억 미끼로 韓연구진 포섭  75 [단독]자율주행 특허 노린 中 천인계획…40억 미끼로 韓연구진 포섭  75 2일 전 2일 전 서울대·세브란스병원·고려대병원 오늘 외래·수술 셧다운  139 서울대·세브란스병원·고려대병원 오늘 외래·수술 셧다운  139 2일 전 2일 전 이재명, 민생 지원·특검 요청에도 윤, 거부나 무언급(종합)  147 이재명, 민생 지원·특검 요청에도 윤, 거부나 무언급(종합)  147 2일 전 2일 전 尹, 李 오른팔 툭 치며 친근감…A4 10장 비판엔 굳은 얼굴 끄덕  156 尹, 李 오른팔 툭 치며 친근감…A4 10장 비판엔 굳은 얼굴 끄덕  156 2일 전 2일 전 "이게 15만원짜리"…연예인 자주 찾는 제주 삼겹살집 배짱  152 "이게 15만원짜리"…연예인 자주 찾는 제주 삼겹살집 배짱  152 2일 전 2일 전 이재명 대표 발언듣는 윤석열 대통령  131 이재명 대표 발언듣는 윤석열 대통령  131 2일 전 2일 전 외식도 집밥도, 두 손 들었다…푸드플레이션 커지는 공포 [푸드360]  133 외식도 집밥도, 두 손 들었다…푸드플레이션 커지는 공포 [푸드360]  133 2일 전 3일 전 경고장 덕지덕지 승용차, 출근길 아파트 주차차단기 길막 소동  128 경고장 덕지덕지 승용차, 출근길 아파트 주차차단기 길막 소동  128 3일 전 3일 전 "尹 지지율 3주연속 떨어진 30.2%…재작년 8월 이후 최저"[리얼미터]  125 "尹 지지율 3주연속 떨어진 30.2%…재작년 8월 이후 최저"[리얼미터]  125 3일 전 3일 전 [단독] 사직 전공의들, 피부·성형 강연장에 몰려  100 [단독] 사직 전공의들, 피부·성형 강연장에 몰려  100 3일 전 1 2 3 4 5 본문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