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이태원 참사로 숨진 故 이지한 씨의 어머니 조미은 씨가 31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윤 대통령 면담 등을 요구하며 진입을 시도,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2023.1.31/뉴스1eastsea@news1.kr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뉴스1 관련뉴스☞ "혜은이, 심정지 사망 제주 장례식"…안문숙 가짜뉴스에 충격☞ "김연경, 이러니 우파지"…文에 감사 강요 당한 인터뷰 재조명☞ 송중기♥ 케이티, 두 딸 엄마? "사실은…" 이진호가 밝힌 진실☞ 김태원 "패혈증 재발해 청각·시각 50% 잃어…후각은 포기"☞ 英 사위 송중기, 200억 이태원 저택서 신혼 주소복사 종토넷 채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