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꼭 펄비 1위는 물론 네이버 1위 글로 올려야 함. 이유가 있음.
지금부터 펄어비스 공매도에 대한 분석과 어떻게 공매도에게 승리하는 지 알려주겠다.
참고로 난 단타족이지만 내 평생 유일하게 펄비는 장투로 포트폴리오에 넣음.
누구나 알수 있게 쉽게 얘기함. 숫자는 약간 틀릴 수 있음. 하지만 그게 중요한게 아님.
시작 ㅇㅇ
<펄어비스에 공매도가 엄청 들어온 이유>
: 붉은사막 나오기 전 펄비에 대한 시장 신뢰가 바닥이었음(연기 반복, 7년 세월 등등)
또한 특성상 오픈월드라는 전세계 탑급 회사들도(Ubi 등) 도전했다 복사발 나는 그 어려운 장르에 mmo rpg식 검은사막을 개발한 펄어비스가 제대로 해낼리가 없다는 전문가들의 대체로 부정적인 분석이 팽배함. (물론 외국도)
즉, 메타점수 나오기 전 이미 증권사 리포트는 부정적으로 의견을 냈고 누가봐도 말이 안되거나 진짜 짜친 목표주가를 제시함.
여기서 그들이 공매도와 한패거리라는 건 뇌피셜이기 때문에 일단 접어두고.
결국 대망의 메타점수가 나오고 <그럼 그렇지!> 소리를 내지르며 공매세력들은 축제를 터뜨리고 출시날 직후 하한가에 1차 재미를 거하게 봄.
2. <어? 그런데 이거 좀 이상하다!>
게임이 조작감이 쓰레기고 스토리가 뭔가 엉성한데 존~~~~나 후덜덜 한거임.
즉, 짝퉁명품처럼 뭔가 몇가지만 개선하면 진퉁이 될 수 있을 거 같은 예감.
근데 이런 예감을 느낀 건 <게임에 진심인 유저> 들이었지, 호가창만 분석하는 공매도꾼들은 아니었음. 즉, 여기서 엄청난 괴리가 시작됨.
공매도는 이렇게 판단함.
(1) 이미 메타점수는 끝났다. 아무리 포장해봤자 망한게 맞다.
(2) 임직원 스톡옵션 가격. 48,700원. 물량 35만주. (5만원 이상에선 던질거다)
(3) 게임장르 특성상 출시하면 재료는 소멸한다는 게임주식 불변의 법칙
(4) 스팀 리뷰는 복합적이다. 이게 젤 큼.
공매꾼들의 판단은 사실상 일반론에서는 맞음. 얘들도 맨날 돈넣고 돈놀이 하는 애들인데 분석면에서는 일반인들 저리가라 할 정도로 데이터와 객관성을 중시함.
근데 회사가 완전 미쳐서 일을 존나게 함.
(1) 트리플A 게임 역사상 가장 빠른 패치와 유저소통 (레딧)
(2) 갓패치마다 유저들 환호하며 리뷰점수가 팍팍 오름
(3) 스팀 역사상 트리플A 게임이 복합적 리뷰에서 매우 긍정적으로 바뀐 최초의 사례
사실상 이건 있을 수가 없는 대격변이었음.
하지만 공매들은 본인들의 기존논리 분석을 근거로 펄비에는 쩐주(?) 세력이 없다 판단하고 <결국 수급>을 흔들기 시작함.
3. <결국 주식은 수급이다>
주식의 불변의 법칙. 거래량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는 그 말.
아무리 좋은 재료도 아무리 회사가 돈을 잘벌어도 우리나라 주식중에 PBR이 1미만인 기업들이 넘쳐나는 건 업종별 특성도 있겠지만 결국 주식의 영역에서는 관심이 없고 재료가 없으면 거래가 없고 거래량이 없으면 조막손 세력이라도 주가를 팍~~ 올리거나 주가를 팍~~ 내리거나
즉, 인위적인 매니플레이션(작전)을 할 수 있다는 얘기임.
회사에서는 최선을 다해 3종세트 <창사이래 최초 배당, 1000억 매수, 주식소각>를 다했지만 급등을 안하는 이유도 바로 수급분석을 보면 알 수 있음.
4. <공매도 평단가 추정 48000~51000>
최근 공매도 추이를 보면 5월 13일 466,751주, 5월 14일이 261,381주로 압도적으로 컸음. 당시 종가는 각각 51,900원, 50,600원이었음. 그 후 4만원대 후반대 물량과 종가추정으로 보면 대략 내가 추정하는 단가에 근접할 것임.
그렇담 현재 공매도는 15~18% 수익을 보고 있음. 남은 물량 120~130만주 가량.
5. <하지만 공매도는 분명 불편한 수익권이다>
다 죽어가야 할 펄어비스에 연일 호재만 터지는데 수급을 흔들었던 공매들에겐 이게 반대로 자신의 목줄을 조이는 악재로 작용.
600만장 판매는 이미 발표됐고 2분기 영업이익은 또다시 어닝서프라이즈가 확실하고 곧 DLC와 가격할인 들어가면 또 치고 올라올 거고 도깨비 언플 언제 할지도 모르고
다 죽어가야 할 붉은 사막은 아직도 스팀 차트 인. 미치고 팔짝 뛰겠지.
악재는 없고 호재만 있는 상황인데 상환하고 수익 확정하고 싶어도 매수해서 갚을 매물대가 거의없다.
그렇담 대부분 공매도들은 롤링(주가를 위로 아래로 물량 만들면서 흔들기)을 통해
팍~~!! 주가를 일시적으로 띄웠다 물량 걷어들이기로 통해 털고 나가는데
3대호재가 발표된 날에도 이거 자신들이 생각했던 거 보다 물량이 너무 없고
까딱하다간 5만원을 넘어 슈팅되서 자신들이 오히려 손실을 볼거 같단 말이지.
그래서 다시 얇은 호가창을 이용해 다시금 하방으로 천천히 밀었는데
지금 상황은 공매도들에겐 <엄청나게 불안한 수익권>일 수 밖에 없음.
그래서 할수 있는 방법이 게시판 작업을 통해 물량을 던져라 또는 4만원대가 한계다 선동하는 거. 즉, 심약 개미들은 이런 알바안티들 소리에 넘어가기에 주가가 5%로만 오르면 매도를 할 수 있는 거다.
6. <왜 그러면 나는 장투를 하냐?>
붉은사막 그리고 펄어비스는 <사이버펑크 사태> 보다 훨씬 좋은 포지션이기 때문.
CDPR이라는 회사가 5년전 초기대작 사이버펑크라는 게임을 출시했는데 기대감에 너무 못미치고 이건 구제불능이라는 의견이 유저들에게도 팽배했음.
그러나 결국 지속적인 패치로 무려 3천5백만장 판매를 돌파함. (4년만)
더 놀라운건 초기에 못지않게 패치 후 중기, 후기 판매량도 엄청나다는 것.
주가? 당연 주가는 바닥에서 4배까지 뛰어올랐다. 천천히 지속적인 우상향이었지.
하지만 붉은사막은 사이버펑크와 비교도 할 수 없는 역대급 반전으로 평가가 바뀜.
유저평가가 이토록 중요한 건
평가는 곧 ---------------------> 판매, 매출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DLC를 낼때 또는 할인행사를 할 때 이건 유저들에게 100% 영향을 미친다.
즉, 지금도 레데리2 같은 올드게임이 행사만하면 순위권으로 튀어 오르는 이치다.
할인을 아무리해도 똥게임은 안해. 명작은 시대를 불문한다는 말이 게임계에서도
똑같은 진리야. 붉은 사막은 명작을 넘어 갓작이다. (레딧)
그렇담 도깨비에서의 반응과 파급력은?????????
즉, 공매들의 가장 큰 패착은 이런 <밑바닥 유저 여론>을 주식 개미들처럼 무시했다는 거다.
게임회사에서 <유저>는 말그대로 절대갑이자 게임회사의 본질적인 가치다.
내가 장투하는 이유도 바로 이런 절대 확신때문이고 펄어비스는 놔두면 15만원은 100% 넘기게 되어있다.
그러므로 엉덩이 무겁게 공매꾼들에게 1주도 내주지 말고 지금은 오히려
적극 매수할 황금의 구간이다.
펄어비스만큼은 호가창과 하루 주가에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는 이유다.
그리고 이게 확실한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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