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이 주주방에서 다들 겉으로는 컨테이너 물량 보고 환호하면서도, 속으로는 크게는 네 가지 때문에 의문만 생기고 답답하기만 한데 다들 같은 생각일듯.
1. 미국으로 770대나 나간다는데 얼마나 매출 잡힐까...
2. 그런데 왜 단일공급계약 공시가 한 장도 없냐...
3. 이 타이밍에 대주주단은 왜 주식을 판다고 공시를 내냐...
4. 퍼즐 결합 결론은? 티엠씨 소송취하 배경도 고민해봤다...
근거 없는 행복회로나 과도한 공포심 싹 다 걷어내고, 우리가 쥐고 있는 100% 실물 데이터랑 주식 시장 룰대로만 주판알 명확하게 튕겨볼 테니까 뇌피셜에 흔들리지 말고 냉정하게 팩트 체크해 보자고.찬티니 광신도니 듣는것도 지겹지만 감안하고 적어보는데 틀릴 수는 있다는거 그것도 펙트...
1.컨테이너 770대, 돈으로 얼마인지 진짜 풀어서 계산해 보자고...
다들 대박이라고만 하지 이게 매출로 얼마 잡히는지 감 못 잡지? 관세청 통관 데이터 기준으로 딱 떨어지게 수치화해 보자고. 이건 어젠가 글 올리신분 기준으로 계산한거야.
• 확실한 실물 데이터: 미국향 누적 컨테이너 770대, 컨테이너 1대당 평균 중량 13.34톤.
• 총 수출 중량 계산: 770대 × 13.34톤 = 총 10,271.8톤 (약 1만 272톤의 어마어마한 광케이블 물량이 이미 바다를 건너간 팩트).이 만 톤이 넘는 물량이 시장 단가에 따라 매출액으로 어떻게 찍히는지 딱 3단계로 쪼개줄게.
• 첫째, 최악으로 후려치기 당했을 때 (보수적 하단): 톤당 단가를 짜게 잡아서 약 390만 원(컨테이너 대당 5,200만 원)으로 계산하면, 예상 매출은 최소 400억 원.
• 둘째, 현재 북미 시장 평균 시세 적용 시 (적정 평균): 톤당 단가 약 580만 원(컨테이너 대당 7,800만 원)으로 계산하면, 예상 매출은 약 600억 원.
• 셋째, 공급 부족 프리미엄 꽉 채웠을 때 (희망적 상단): 톤당 단가 약 1,170만 원(컨테이너 대당 1억 5,500만 원)까지 받았다면, 예상 매출은 최대 1,200억 원.대광이 평소 한 분기 전체 매출이 고작 몇백억 수준이었던 거 기억하지? 단가를 가장 보수적으로 잡아서 최소치인 400억 원만 꽂혀도, 미국향 수출 하나만으로 예전 전체 매출을 가볍게 뺨 때리는 역대급 어닝이 대기 중인 건 숫자가 증명하는 팩트야. 외형 성장은 무조건 터진다.
2.매출이 저렇게 터지는데 '공급계약 공시'가 전무한 진짜 이유물량 데이터는 확실한데 왜 DART에 안 뜰까?
이건 사기가 아니라 코스닥 공시 규정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이 드네.
• 이유 A (자회사 내부거래): 대광이 한국 본사에서 미국 바이어한테 직접 꽂은 게 아니라, 대광이 미국 법인이나 이번 5월에 유증 대금으로 인수한 텍사스 '인캡 아메리카' 공장으로 일단 물량을 밀어내고 있는 구조라면? 이건 법적으로 '자회사 간 내부 거래'로 잡혀서 대형 외부 공급계약 공시 의무가 안 생겨. 즉, 공시는 없지만 미국 창고에 물량이 조용히 쌓이면서 현지 공급을 준비 중이라는 소리고, 이 매출은 8월 14일 '연결 재무제표' 뚜껑을 까봐야 비로소 눈으로 확인되는 구조야.
• 이유 B (구매주문서 분할 발주): 코스닥 규정상 직전 연도 매출의 10%를 넘는 '단일 계약'이어야 의무 공시 대상이야. 미국 애들이 리스크 줄이려고 대형 장기 계약 도장을 찍어준 게 아니라, "매달 컨테이너 몇십 대씩 보내라"면서 짤막한 PO(구매주문서)를 계속 쪼개서 발주하고 있다면 법적으로 공시를 내고 싶어도 못 내.결론은 770대 통관은 팩트니까 가짜 수출 의심할 필요는 없는데, 시장을 자극할 기습 공시 한 방이 없으니까 주가가 테마성으로 가볍게 날아가지 못하고 무겁게 기어가는 원인이 되는 거야.
3. 대주주 지분 매각 계획, 도대체 무슨 속셈일까?
이 타이밍에 대주주 매각 공시가 나오니까 다들 멘탈 나갈수도 있을것으로 보여지는데 시장 생리로 보면 딱 세 가지 시나리오리고 보여져.
1) 유상증자 빚 갚기 (과거 패턴상 80% 유력): 대광이 대주주단은 과거 유증 때도 돈 없으면 일단 빌려서 대금 꼴아박은 뒤, 나중에 주식 일부를 블록딜로 팔아서 그 빚을 갚는 방식을 자주 썼어. 지난 3월에 488억 원짜리 대규모 유증할 때도 지분율 방어하려고 무리하게 진 차입금을 상환하기 위한 기계적 매각일 확률이 제일 높아. 오버행(물량 부담) 악재는 맞지만 회사가 망해서 도망치는 건 아니라는 소리지.
2) 미국 시장용 '우군(SI)' 유치 (호재 빌드업): 미국 텍사스 공장 먹어놓고 미국 빅테크나 통신망 제대로 뚫으려면 현지 마당발 파트너가 절대적으로 필요해. 대주주 지분 일부를 미국 현지 대형 인프라 펀드나 전략적 투자자(SI)한테 블록딜로 넘기면서 동맹 맺는 과정일 수 있어. 만약 주체를 받아 간 곳이 미국 거물로 밝혀지면 이건 초대형 호재로 돌변해.
3) 진짜 단순 현금화 (최악): 타 계열사 자금 수혈을 위한 단순 현금 엑시트라면 주가는 하반기 내내 매물 감옥에 갇히게 돼.
4. 모든 퍼즐을 결합한 2026년 하반기 냉정한 리얼 시나리오
자, 그럼 [3월 488억 유증 + 5월 텍사스 공장 인수 + 6월 770대 수출 매출 + 6월 10일 티엠씨 소송 취하 + 대주주 매각 공시]까지 다 합쳐서 냉정하게 타임라인 짜보자.
1단계 [6월 중순 ~ 7월 초]: 소송 취하 약빨 vs 매물대 샌드위치6월 10일 티엠씨가 미국 AI 데이터센터 발 주문 폭주하니까 원자재 공급 끊길까 봐 쫄아서 소송을 전격 취하했어. 당장은 이 소송 해소로 숏커버링이 들어오면서 주가를 밀어 올리려 할 거야. 이건 희망사항...사실 아무도 모르지만...하지만 위에서는 대주주 매각 물량 압박과 3월 유증 매물 벽(2,300만 주)이 대가리를 누르고, 아래에서는 계약 공시 부재로 개미들이 눈치싸움을 할 거라고 보여지네. 즉, 확실한 공급 계약서나 블록딜 주체가 누구인지 밝혀지기 전까지는 위아래로 엄청 흔들리는 샌드위치 장세가 될 가능성이 커. 분위기에 취해 무리하게 불타기 하면 안 되는 구간이지.
2단계 [8월 14일 반기보고서]: 모든 의혹을 박살 낼 단 하나의 치트키결국 770대 컨테이너의 진짜 성적표가 까발려지는 날이야. 외형 매출 폭발(400억~1,200억)은 무조건 확정인데, 핵심은 영업이익이지 않을까...
• 실망 매물 폭탄: 매출은 잘 나왔는데 글로벌 해운 물류비 폭등한 거 다 뒤집어쓰고 유증 비용 털어내느라 막상 영업이익이 고작 적자 면하는 수준이다? 그러면 시장은 차갑게 돌아서고 대주주 매각을 '도망치기'로 해석하면서 주가 주저앉을 거라고 보는데 짜증 날거같네.
• 찐 턴어라운드: 물류비를 다 이겨낼 정도로 고마진 수출이 확인되면서 영업이익이 수십억에서 백억 대 육박하는 리얼 흑자전환이 찍히는 경우야. 이 숫자가 찍히는 순간 대주주 매각은 빚탕감이나 SI 유치라는 '아름다운 사연'으로 둔갑하고, 기관들이 유증 물량을 돈으로 다 받아먹으면서 찐 대시세 랠리가 시작될 거야.
3단계 [2026년 하반기 ~ 11월 최종장]: 텍사스 공장과 트럼프 중간선거 효과8월 실적에서 마진이 증명되면 하반기엔 진짜 메가톤급 호재가 기다리고 있어.
2026년 11월 미국 중간선거 시즌이 다가오면, 미국 정치권은 표심 잡으려고 "무조건 우리 땅에서 만든 미국산 제품만 써라!" 하는 규제(BABA)를 미친 듯이 들이밀어.이 시점과 맞물려 트럼프 행정부가 규제를 싹 다 개편해서 속도를 높인 50조 원 규모 초고속 인터넷 인프라 예산(BEAD 프로그램) 본예산이 본격적으로 집행되기 시작하는데 5월에 미리 인수한 대광이의 텍사스 인캡 공장이 '미국산 제품 우선 규제'를 완벽하게 우회하면서, 미국 빅테크나 통신사로부터 직접 '현지 생산 턴키 수주 계약' 뉴스가 직접 터져주는 게 대광이 시나리오의 하반기 최종 목적지야.
세 줄 요약해보는데
1. 770대 수출 물량(예상 매출 400억~1,200억)이랑 티엠씨가 기어 들어와서 소송 취하한 거 보면 대광이가 탄 미국 데이터센터 사이클은 역대급 초호황 팩트가 맞다고 봐.
2. 하지만 대주주 매각 리스크와 3월 유증 물량이라는 무거운 족쇄가 채워져 있으니 무작정 "가즈아" 외치는 찬티 짓 하면 우리 대가리 깨질수도.
3. 지금 섣불리 진입하지 말고, 7월 중에 계약 공시나 블록딜 주체가 누군지 체크하면서, 8월 14일 반기보고서에서 진짜 '영업이익 마진'을 얼마나 남겼는지 내 눈으로 숫자를 직접 확인하고 비중 조절하면서 영리하게 대응하는 게 장땡이라고 하면 결국 안티한다고 보는건 아니겠지? 냉정하게 보자는거라는거 이해할거라고 봐.
이거 말고 다른거 있음 공유해줘봐.
내 머리로는 더이상 혼란스러운데 안티질하는 리딩방 찌질이나 공매충들 적당히들 해라. 그러다 훅 간다~~
3500원부터 모아 오다가 수량은 늘어났는데 어느덧 15000대 손익분기 까지 근접 짜증 나는건 펙트다. 혹시 다시 동전주 가더라도 더 모아갈 자신 또한 있으니 다들 힘들 내자고요~ 안티 사절 지겹다! 마지막으로 계산 틀릴 수 있는거 고려들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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