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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이 이제 주도주로 떠오를 시기

OCI홀딩스(010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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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홀딩스 차트
오늘은 어제보다 3%오른 263500원에 마감을 했습니다.
거래량은 6시 현재 약 115만주 거래대금은 3200억입니다.
수급으로는 개인이 7만주, 기관이 22000주 매수, 외인이 10만주 안되게 매도했습니다.
11일 만기일이 다가오자 변동성이 극대화 되고 있습니다.
어제 적은 글처럼 외인들이 어제 급등 후 강하게 다시 하방으로 베팅시켰기에 하방 변동성이 커질거라 예상했는데 금일 다시 현물 4조원을 넘게 팔면서 강하게 하방으로 밀어 냈습니다. 이런 변동성은 개인들에게 더 이상 오를 수 없겠다는 불안을 주며 기존 현물들을 보유보다는 쌀 때 사고 비싸게 다시 팔아야지란 단타적 마인드를 강하게 심어 줍니다. 결국 이런 모든 방향의 흔들림은 사람의 마음을 흔드는데 사용하는 거지요.
다행히도 외인들은 내일 마지막 포지션을 일부 상방으로 막판에 틀어 놓았습니다.
현물도 4조 매도에서 1조원을 다시 거둬들였구요. 결국 전체 지수를 매도시켜 투심을 악화하며 지수를 끌어내렸고 최하단에서 다시 싸게 거둬 들이는 프로그램매매를 전형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금일 태양광주는 지수가 6%대가 밀리는 상황에서도 빨간불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프로그램 매도세가 그 어느때보다 강하였는데도 받춰주는 수급이 있어서 기존과 같이 거래량이 없었다면 급락해도 이상하지 않았을 상황입니다.
6/8일 거래량이 880억대 최저를 찍고 어제는 1700억 금일은 3200억의 거래량 급증이 생겼습니다. 즉 25만~26만원 지지가 확고히 되는 점은 고무적인 모습입니다.
또한 오전에 306500원인 거의 20프로까지 급등을 했는데 2시간에 2380억이란 큰 자금의 변동이 있었습니다. SK이터닉스의 매각 확정에 따른 상한가로 애초 기대감에 68000원까지 올렸다가 32000원까지 약 50% 급락을 시켜서 거래량을 200억대까지 낮춰서 끈질기에 조정을 준 상황이라 그만큼 세력의 올리기가 수월했습니다.
태양광들의 급등 후 오늘 대부분 긴 윗꼬리를 달았는데 신고가에서 윗꼬리라면 차익실현에 따른 하락형 눌림이라고 봐야하지만 현재 고점에서 약 40% 하락된 지점에서 25~26만원 지지 후 특히 29만원 부근에서 대량 거래의 흔적이 있기에 세력이 털고 나가는 것이 아닌 매집 후 소화시키는 매집봉일 가능성도 보입니다.
만약 예상한 매집봉이 맞다면 조만간에 긴 꼬리 부근에서 가장 거래가 있었던 29만원 돌파를 빠른 시일 내에 시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오늘이 세력의 마지막 개인 흔들기가 됩니다. 다만 가장 강하게 지지한 26~25만원 지지가 받쳐주지 않는다면 차익실현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일 거래가 매우 중요할 듯합니다.
점점 그동안 올랐던 대형반도체 조정과 변동성이 커질 수록 신재생에너지 부분의 수급들이 몰릴 겁니다. 그리고 시장은 이제 기대감이 아닌 보다 확실한 것을 원하는 게 증명이 되었습니다.
조정장에서도 굳건하게 상한가를 보내는 힘은 계약 확정 같은 증명이죠.
그리고 보통 그 확정은 기대감에 들어온 것과 달리 개인들이 가장 지칠 때 실현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SK이터닉스가 50%이상 조정을 받고 개인들이 관심종목에서 지울만큼 지독하게 내려서 지칠 때 급등이 되었습니다. 그중에도 분명 끝까지 대응하며 버틴분은 계실겁니다.
OCI홀딩스도 2달간의 기대감이 20에서 40만원을 만들었고 다시 40%대 조정으로 기존 주주들이 많이 떠났고 또 금일 급등에 들어왔다가 조정에 나간 개인들도 많을 것입니다. 그렇게 질리도록 힘들게 하는 이유는 단 하나겠지요.
가격은 내렸어도 가치는 그대로이며, 확정의 시간은 점점 다가옵니다.
가치 있는 종목을 잡고 끝까지 버티는 것도 능력이고 최고의 대응입니다.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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