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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짧습니다.

바이젠셀(3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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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젠셀 차트
바이오 기업들이 처참하네요.
삼바, 셀트리온, 알테오젠 등 우리나라는 이끄는 대장 바이오 기업들이
전부 480선 하단으로 꼴아 박아버렸으니, 나머지 바이오 기업들은 볼 필요도 없고,
오늘같은 날도 지수를 쥐락펴락하는 반도체 기업보다 더 하락을 해버리니,
개인적으로도 답답한데, 바이젠셀 주포 역시 갑갑할 듯 싶습니다.
주가야 본인들 맘대로 왔다갔다 할 수 있지만, 대외 여건은 어떻게 할 수 없잖아요.
바이오 기업에 훈풍이 불어야 쉽게쉽게 또 크게크게 올릴 수 있는 것인데,
물론, 시간이 해결해줄 것이라고 보지만,
그래도 바이오헬스 쪽이 해도해도 너무할 정도로 밀립니다.
삼바 현 주가만 보더라도 코스피 2500 수준일 때 가격인데 말이죠.
...
짧게 이야기를 하자면,
솔직히 당장 내일 기술이전 터져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입니다.
제가 공부하고 추측한 바로는 그렇습니다.
그런데 지금 기술이전이 터진다고 할 때, 얼마나 상승할 수 있을까
그런 의문이 생깁니다. 바이오 분야가 처참하게 무너지는 상황이고, 반등을
하더라도 결국 또 반도체로 수급이 쏠릴 것입니다.
사실 오늘 같은 뉴스도 바이오가 훈풍을 타고 있었다면,
충분히 상한가 갈 수 있는 재료입니다. 물론, 폭락장에서 굉장히 선방했다고
볼 수 있지만, 그래도 아쉽죠.
회사가 VT-EBV-N을 VC-101로 이름을 바꿨는데, 다 이유가 있습니다.
단순 치료제가 아니라 플랫폼으로 기술이전이 될 것 같은데, 이미 됐을지도
모르겠지만, 어찌됐든, 기술이전은 여러분도 모두 될 것이라고 생각하죠?
중요한 건, 언제일까? 그리고 얼마일까?
사실 얼마일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 그렇지만 중박 아니면 대박이지 않을까
짐작을 할 뿐이고, 언제인지는 대략 추측 가능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당장 내일 터져도 이상하지 않을 겁니다.
그렇지만, 지금 대외 여건에서 얼마의 파급력이 있을까는 의문이 듭니다.
기술이전의 경우 연내에 100프로 성사가 될 겁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이야기겠지만, 제 판단에 의하면 연말도 아닐 겁니다.
아무리 보수적으로 보더라도 늦가을까지는 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그래야 순서가 맞습니다.
회사는 VC-101의 기술이전과 품목허가에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해 보입니다.
왜냐하면, 기술이전이든, 품목허가든 당연히 성사가 될 것이기 때문이죠.
회사는 ipsc 기반 VC-302와 VC-420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VC-302의 경우 올해말 전임상 결과 발표 내년 상반기 1 상 진입 합니다.
그렇다면, 그 전에 VC-101이 반드시 기술이전이 되어야 합니다.
임상에 성공한 VC-101을 기술이전 하지도 못했는데, VC-302가 1상 들어간다는
소식을 내봐야 무슨 파급효과가 있을까요?
시장은 당연히 VC-101을 팔지도 못했는데, VC-302 임상을 진행하고 성공할 수
있는 여력이 회사에 있는지 의문을 가지게 될 겁니다.
VC-101이 기술이전이 되어서 주가가 어느정도 상승하고,
VC-302가 1상으로 들어간다는 소식이 나올 때, 주가는 재차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가장 베스트 시나리오라고 할 수 있습니다.
VC-302의 경우 일정은 대략 정해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VC-101의 기술이전의 시기도 어느정도 추측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저는 현재 어느정도 성사가 된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이유는 GIFT 신청을 늦춘 것이죠.
ASCO 일정으로 그 시기가 지연되었다고 하는데, 사실 ASCO 구두발표도
중요하지만, 결국 돈을 버는 것은 품목허가와 기술이전입니다.
물론, GIFT 신청을 조금 늦춘다고, 품목허가가 크게 지연된다고 생각은 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회사는 약간의 지연 리스크를 감당하는 결정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생각해 볼 수가 있죠.
품목허가야 내년 상반기 정도로 예상되긴 하지만, GIFT 신청을 늦췄다는 건,
결국 어디서 돈 나올 구석이 생겼나?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돈 나올 구석은 기술이전 밖에 없지요.
어찌됐든, 회사가 밀고 있는 VC-302가 시장에 관심을 받으려면 그 전에
반드시 VC-101이 기술이전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바이오 업계가 상당히 처참합니다.
조금만 훈풍이 불면, 바이젠셀이 슈퍼스타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너무할 정도로 시장이 무너지네요.
이건 투자하는 제가 어찌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니,
그저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라고 믿고 기다릴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사실 위의 주장들은 관련 자료를 첨부해서 정리하고 싶었는데,
약간 답답한 마음에 짧게 정리해봤습니다.
나중에 자세히 정리할 기회를 갖도로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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