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래전에 네이버를 투자했다가 손실을 보고 손절했던 투자자이다.
그리고 네이버는 미래가 없다 생각했다.
그 이유는
검색 점유율의 지속 하락
웹툰등 좋은 자회사의 쪼개기 상장
쇼핑위주의 사업
돈은 많이 벌지만, 뭔가 미래 먹거리를 제시하는 미래 지향적인 요소의 부족
ai인 하이퍼클로버가 경쟁력이 없음
그래도 계속 관심있게 주가의 흐름은 지속 관찰했다.
지겨우리만치 오랫동안 20~25만원의 박스권
코스피는 역대급 상승으로 8000을 돌파하는데, 네이버 주가는 최대 실적에도 2500대 수준과 동일...
역시나 내 생각이 맞았다 생각했다.
그러다가, 금요일에 다시 입성했다.
젠슨황이 온다하여 급등하였지만 추격은 하지 않고, 조정을 주기 기다렸다.
그렇게 입성했지만...
밤새 나스닥 급락
야간선물 하한가...
재수가 없는 것인가?
아무튼..
내가 다시 입성한 이유는 하나다.
기업의 방향성이 드디어 정해진 것이기 때문이다.
세계 시총 1위인 엔비디아 젠슨황이 naver를 파트너로 인정했기 때문이다.
물론, 앞날이 어찌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적어도 돈 잘버는 회사가, 이제 방향을 잡았으니.. 다소 부침은 있더라도 미래는 분명 좋아질 확률이 있어 보이기 때문이다.
그저 시드머니가 적은게 한스러울 뿐이다.
굿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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