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 규제당국이 체코 두코바니 원전과 관련해 역외 보조금 규정 위반 여부를 조사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우리 체코 신규 원전 사업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유럽집행위원회(EC)로부터 EU 역외 보조금 규정에 따른 심층 조사를 개시하지 않겠다는 공식 통보를 받았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2026. 6. 6. 16:51
이번 심층조사 미개시 결정으로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막바지 법적 걸림돌이 제거되었습니다.
본계약 체결 가속화: 당장 다음 달(2026년 7월)로 예정된 체코 신규 원전 본계약 체결 행보가 한층 더 가볍고 확실해졌습니다.
유럽 시장 교두보 확보: 까다로운 EU의 규제 검증을 정면으로 통과해 냈다는 점에서, 향후 네덜란드, 폴란드 등 다른 유럽 국가의 원전 수주전에서도 '팀코리아'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입증하는 강력한 무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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