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소재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기업 한켐이 방산 분야 등에 활용 가능한 초음속 발사체 추진제 원료 소재의 조기 생산 체제를 구축하였다.
초음속 발사체에 사용되는 '램제트 엔진'은 소형 상업용 위성 발사체, 발사체 보조 부스터, 군용 무기체계 등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특히, 국내외 우주항공 및 방위 산업의 성장과 맞물려 관련 소재에 대한 수요 역시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이다.
한켐 관계자는 "당사는 첨단 화학소재 분야에서 차별화된 소재 합성 공정개발 역량을 갖춘 CDMO 전문기업으로, 이미 10여년 전 발사체용 추진제 원료 소재를 성공적으로 개발한 경험이 있다"며 "앞선 성과를 토대로 이번에 추진제 원료 소재의 양산 체제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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