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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이 점 점 커진다 ㅡ네이처셀 나스닥 상장

네이처셀(007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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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정찬 네이처셀 대표이사 회장은 26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연 IR설명회에서 “미국 자본시장 접근성 확대를 위해 ADR를 기반으로 한 나스닥 상장을 추진할 것”이라면서 “나스닥 상장을 통해 글로벌 재생사업 리더로 도약하고 FDA 임상 및 규제 모멘텀을 기반으로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ADR 기반 나스닥 상장은 최근 SK하이닉스가 추진하는 방식으로 유명세를 탔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4일 미국 ADR 상장을 위한 공모 등록신청서(Form F-1)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 ADR은 글로벌 투자자 접근성 확대를 위해 외국 기업이 미국 증시에서 자사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발행하는 증권이다.
라 회장이 밝힌 나스닥 상장 타임라인은 미국 메릴랜드 투자사 아델파이벤처스와 협력해 오는 6월과 9월 미국 주요 도시 IR로드쇼를 진행한 이후 9~11월 나스닥 상장을 신청하고 내년 상반기 상장을 완료하는 것이다.
라 회장은 IR로드쇼를 통해 올해 5000만 달러(755억 원) 투자를 유치받고, 나스닥에 상장한 2027년 1억 5000만 달러(2264억 원), 이듬해인 2028년 1억 달러(1509억 원)를 추가로 투자받겠다는 목표도 공개했다. 이렇게 모은 자금은 현재 미국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건설 중인 GMP센터 확장에 사용할 계획이다.
라 회장은 “지난해 10월 레이몬드 제임스 파이낸셜 본사를 방문해 주관사 선정 등을 협의했다”면서 “레이몬드 제임스 파이낸셜 말고도 글로벌 투자은행 다수와도 협의 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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