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루마니아 국영 원자력공사(SNN) 주주총회 결과, 뉴스케일 기술을 활용한 SMR 건설 프로젝트는 **'원안 가결'**로 결론 났습니다. 시장의 공포를 조장했던 루머들과 실제 결과를 비교해 드립니다.
1. 6기(462MW) 전량에 대한 최종투자결정(FID) 승인결과: 찬성 약 **92.5%**의 압도적 가결.
팩트: 안건 제1호는 명확하게 **'VOYGR-6(6개 모듈) 모델, 총 462MW'**에 대한 최종투자결정이었습니다. 코헨 리포트가 주장했던 '1기만 승인'은 사실이 아니며, 프로젝트의 전체 규모는 원안대로 유지되었습니다.
2. '단계적 접근'과 '조건부 승인'의 진의내용:
부속서(Annex 3, 6)에 명시된 필수 조건 충족을 전제로 사업 타당성을 인정했습니다.
해석: 이는 사업 무산이 아니라, 수조 원이 투입되는 국책 사업의 표준 리스크 관리 절차입니다."6기를 짓기로 확정(FID)하되, 실행 과정에서 자금 조달 확정 및 인허가 완료 같은 체크포인트를 두겠다"는 뜻입니다. 오히려 정부 차원에서 조건만 맞으면 무조건 6개 다 간다라는 강력한 의지를 문서로 명문화한 것입니다.
3. 즉각적인 실행력 확보 (Pre-EPC 및 자금 승인)Pre-EPC 착수:
단순한 계획 승인이 아니라, 실제 설계 및 조달 단계인 Pre-EPC 활동 개시가 함께 승인되었습니다.
현금 흐름 확보: SNN이 프로젝트 법인(RPN)에 빌려주는 대출 한도를 늘려 Pre-EPC 비용을 충당하기로 가결했습니다. 이는 뉴스케일이 사업 진행 중 자금난에 빠지지 않도록 루마니아 측이 금융 보증을 서준 셈입니다.
4. 시사점: 코헨 리포트는 '선동'에 가까웠음
코헨은 주총 안건의 '조건부' 문구만 따와서 공포를 조장했지만, 실제 주총은 그 조건들을 감수하고서라도 6개 전량을 추진하겠다고 압도적으로 찬성했습니다. 이제 불확실성은 사라졌고, '실행'의 영역으로 넘어왔습니다.
[출처 및 근거 자료]
루마니아 Nuclearelectrica (SNN) 공식 공시 (EGMS Resolution, 2026.02.12)
부쿠레슈티 증권거래소 (BVB) 실시간 공시 보고서루마니아 에너지부 장관(Bogdan Ivan) 공식 성명 및 SNS 발표 자료
[면책 공고]
위 내용은 루마니아 현지 공시 자료 및 공식 보도를 근거로 작성된 Ai 분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