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누구나 알고 있는 얘기 한 번 해볼게요.
지속적인 외국인 매수와 소수계좌 지정 얘기예요.
제 뇌피셜의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글로벌 헬스케어 액티브 펀드가 꾸준하게 사는 것 같아요.
추세로 볼 때 아주 꾸준하게 매집을 하고 있어요.
그것도 국내 개미의 심리를 잘 이용해서요.
오전에 내렸다 오후에 살짝 올려주고
다시 내렸다 또 매집하고 있어요.
이런걸 전문 용어로
Jurin-urin strategy라고 해요.
풀어서 발씀드리면
주린이를 유린하는 전략이죠.
글로벌리 통하는 전략이라
자금만 있다면 백발백중입니다.
다시 소수계좌로 돌아올게요.
소수계좌라고 하더라도 이게 소수 인원이 매집을 한다라고
생각하면 안돼요.
아시겠자만, 외국인 펀드가 한국 주식을 사기 위해
직접 한국 증권사에 계좌를 열 수는 없어요.
그래서 커스터디(Custody)계좌 즉, 수탁 서비스를 이용해요.
HSBC나 씨티은행같은 글로벌 은행이 이런 서비스를 제공해요.
펀드 매니저 버거형이,
삼천당이 1만주 사줘 라고 오더를 넣으면
커스터디 서비스에서 1만주를 매수하는거죠.
이 때 1만주를 한 번에 매수 하진 않아요.
최대한 싸게, 요리조리 주린유린전략을 쓰면서
스마트하게 살거예요.
예를들어, 삼천당을 좋게보는 외국인 펀드 10개가
커스터디를 이용해 삼천당을 매수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2~3개의 커스터디 계좌를 통해 매수를 진행할거예요.
천당이는 유통주식이 적기 때문에
조금만 사도 주가가 팍팍 오르고,
소수계좌로 집계가 되버리는거죠.
본인들도 이렇게 떠들썩하게 하고 싶진 않을거예요.
그런데 어떻게해요. 곧 있으면 좋은 소식 줄줄이인데,
물량은 확보해야겠고, 나오는 주식은 없고...
주가가 빠질때마다 프로그램이랑
버거형이다 마구 사고 있는게
제 눈에만 보이는건 아닐거예요.
반대로, 작전세력일 수도 있어요.
미친듯이 주가를 올린 다음에
후루루룩 다 팔아버리는거죠.
말 그대로 소수가 주가를 조작(?)수준으로
주무르는거죠.
가능한 시나리오인진 모르겠으니, 확율적으로 낮고
패가망신을 할거라 봐요.
다시 돌아와서,
외국계 펀드 자금이 들어오는거다라면,
아주 많이 긍정적으로 생각해요.
아직 외국인 지분 5%가 안돼요. 4.78% 인데요.
이것도 제법 많이 올라온 거지만, 아직 갈길이 멀었어요.
최소 10%는 넘어아죠. ㅎㅎ
10%올라서 세상을 다 가진 것 처럼 하다
3% 떨어짐에 돔황쳐~ 이러면서 매도하면,
버거형만 좋은거죠 뭐.
한 잔 하면서 적는거라 두서가 없을 것 같은데,
퇴고 따윈 하지 않겠어요.
다들 회사 믿고 좀 더 가보자구요. =)
버거형도 좋다고 하잖아요!
성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