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외인이랑 연기금 나가는 거 보고 불안해하는 분들 많으시죠?
이게 사실 걔네들의 구조적 약점입니다.
걔네는 '확인'이 병입니다.
기관은 보고서 쓸 근거가 있어야 움직여요. 미래가 아무리 밝아 보여도 지표로 딱 찍혀 나와야 "아, 이제 사도 되겠네" 하고 허겁지겁 들어옵니다.
개인은 '확신'으로 승부합니다.
지금처럼 명백한 호재들이 깔려있는데도 걔들이 판다? 그건 멍청해서가 아니라 '데이터'가 터지기 전까진 못 사는 규칙 때문입니다.
* 결국 폭발하면 걔들이 제일 높게 사줍니다.
지금 던지는 물량, 나중에 자기들이 팔았던 가격보다 훨씬 위에서 다시 담게 되어 있습니다. 원래 주식은 걔네들이 '풀매수' 갈기기 시작할 때가 제일 비싼 법입니다.
결론:
언제 터질지 모르는 게 주식이지만, 터지고 나면 늦습니다.
외인 기관이 "데이터 확인됐습니다!" 하고 달려들 때 웃으면서 수익 챙기려면 지금 인내가 답입니다.
지금 현대차처럼 꿈을 먹고 달리는 초우량성장주는 원래 개미가 올리는 겁니다.
좀 겁먹지들 말고 항상 시장가 분할 매수 습관들입시다.
성투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