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지난 주 금요일의 현상이 다시 나타날거라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제 생각은 다릅니다
금요일 장전시간외에서 백만주 정도 매수 물량으로 쭉 유지시키다가 급박하게 풀려버린 상황은
기존 메인 주포가 연상을 이어가는 첫 단추를 잘 못 꿴것으로 판단하구요
첫 하락세가 나오면서 무너지는 것을 보고 기법도 물량 내놓기 시작하면서 1차 하방 VI와 2차 하방 VI까지 발동시켰다고 봅니다
공매의 물량은 영향이 없었다고 보구요
단순히 제 판단이지만 장전시간외의 단가를 깨버린 건 기존 주포의 수익 실현은 아니고 추가적인 물량 확보도 아니라고 봅니다
기존 마이너 주포들의 물량 확보를 위한것으로 봅니다
이게 아니라면 굳이 금요일 종가가 양봉은 아니었지만 +6% 대의 플러스권에서 마감될 이유는 다른데서 찾기 힘들어 보입니다
오후는 어땠나요
다시 상방 VI가 발동이 되는것을 보고 다시 기법이 주워담기 시작하면서 외인도 매수에 동참을 했습니다
생각보다 큰 거래량이 터졌고 결과는 양봉까지 치켜올리지는 못했지만 종가상으로 +6% 였죠
이런 상황을 볼 때 이 단가에서 무너짐과 회복이 동시에 이루어졌다면
우리가 생각하는 주포들의 목표가는 더 높고 상승의 기간은 더 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월요일 날 다시 지난 금요일처럼 주포간의 물량 싸움이 지속된다?
그리고 금요일과 버금가는 거래량이 터진다?
이 상황은 주포끼리 서로 갈 길을 막고 다 잡은 사냥감을 포기하는 격이라고 봅니다
성수동 개발과 정치 테마 그리고 앞으로 삼표시멘트에게 남은 대북관련 이슈, 승계 이슈 등등 많은 이슈가 남아있는 삼표시멘트에 굳이 저 찬물을 스스로 끼얹는다 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월요일 주가는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는 만큼 치열하지 않고 쉽게 풀릴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지금까지 지켜보셨겠지만 메인 주포가 지금까지 보여준 힘은 어마어마 합니다
2015년 대북 이슈때보다 더 복합적인 주포들이 많은 수량을 쥐고 있다고 봅니다
왜 굳이 이 상황에서 결승 테이프를 끊으려고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