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규장 마감직후 2개 공시는 이미 예정된 공시였고 이미 제가 2일전쯤 기관매매동향에서 금투의 계속된 매수는 미래에셋이든 삼성이든 kb든 곧 지분추가매수 공시가 임박했다고 언급드렸습니다.
오늘 급락장에서도 뉴로메카는 기존 cb물량 400억중 회사가 콜옵션으로 1월6일 확보한 30억물량(96000주정도)를 제외한 단기 오버행이슈로 급등후 급락의 조정을 거친 상태라서 장후반 98000원 양봉마감하였습니다.
정규장마감후 첫번째 공시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이 5프로 지분공시후 다시 1프로이상 지분변동이 생겨 지분공시의무가 발생하여 기존 60만주에서 74.4만주정도 지분6.21프로 공시함으로써 이를 호재로 인식한 장후 시간외매매에서 급격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10만원이상의 가격에서 거래가 이루어졌습니다.
이후 5시29분경 문제의 두번째 공시가 나왔습니다. 이 공시도 이미 회사공시를 잘 보시거나 게시판을 잘 보신분들이라면 예상된 공시입니다. 회사는 1월6일 30억의 전환사채를 콜옵션으로 매입후 1월26일에 주가가 급등한 시점에서 회사채중 33000주만 nh투자증권에 평단 93000원정도로 30억에 재판매하였습니다. 2월10일 상장되나 물량이 내일부터 권리공매도로 매도가능합니다. 시장은 지난번 1월말 2월초 2번의 cb상장시 52만주와 32만주의 대신증권매도물량소화로 주가급등후 차익실현물량과 더불어 자연스러운 기간조정을 거쳤습니다.
시간외 5시50분 94000원 1만주정도의 급락은 지난번 조정에 대한 착시로 인한 개인들의 오판으로 인한 투매물량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내일부터 출회가능한 33000주의 물량은 농협계좌로 매도처리될 가능성이 높고 평단 93000원조반으로 그이하 가격에서는 매도물량이 나오지 않습니다. 또한 물량이 워낙 적어서 시장의 가격에 충격을 줄 가능성은 전혀 없습니다. 몇분정도면 금새 소화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현재까지 기관들의 지속적인 매수세가 계속되는 상황이 앞으로도 당분간은 유지될 것으로 보이고 이는 오늘 추가지분공시가 이제 시작이라고 보여집니다.
뉴로메카의 뛰어난 기술력과 성장성은 상대적으로 낮은 시총과 적은 유통주식수에 맞물려서 앞으로는 더 비싼 가격에 매수해야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기관이외에도 1월14일 5만원초반에 1000만주이상의 대량거래시 세력들의 자금도 많이 유입된 것으로 보여지고 지금은 상대적으로 지분이 적은 외국인의 프로그램매수매도가 영향을 주고 있지만 어느 가격대나 시총이 되면 외국인의 수급도 어느날 물량확보를 위해 대량의 프로그램매수를 동반한 급등세가 연출될 날도 곧 오리라고 추정합니다.
내일은 투자위험종목해제에 중요한 날이라 종가의 가격과 수급동향과 더불어 장후시간외 흐름을 살펴보신다면 단기적인 주가의 흐름을 판단하는데 도움이 되실것으로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