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급하게 추가 말씀드립니다. ]]]
설마, 제글 읽는바람에 팔려고 했는데, 안 파신다고요?
그래서 손해나도 제가 책임 못 집니다.
저의 의견은 수십개의 의견중에 하나일뿐입니다.
다른분의 오늘 조정신호는 당장 팔아야 한다는 의견도 있을수 있고요.
추매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을겁니다.
저는 추매하라는것도 아니고, 팔지말라는 것도 아닙니다.
삼천당의 "꿈의 크기"가 이렇다는 저의 개인의견입니다.
제글의 제목이 "삼천당의 꿈" 이 잖아요..
절대로, 저때문에 투자결정을 바꾸시면 안됩니다.
저의 글은 길게 가시려는 생각, 좀 더 보유할 마음을 가지셨던 분들, 즉, 저의 글과 상관없이 최소 26년은 보자는 마음이신분 또는 최소한 오늘 이 가격에는 안팔어 하고 결정을 하신분들과 제가 생각하는 "꿈의 크기"를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오늘 조정으로 매도를 하셨다면, 수익실현하셨다면 그것으로 잘 하신겁니다.
저는 투자기간이 매우 긴대요.. 지금까지 10년이상 장투한 종목은 딱 1개입니다. 삼천당이 2번째입니다.
그동안 수백개는 투자햇지만, 결국 제 기준에 미달해서 팔고 떠났습니다..
당연히 이런 글을 올리지도 않았고요..
왜냐? 제가 확신이 없는데, 어떻게 꿈을 조작할수 있을까요?
절대 꿈의 조작은 불가능합니다. 거짓말은 금방 들통납니다.
어쨋든, 제글보고, 투자결정을 바꾸시면 안됩니다.
밑의 댓글을 보고, 긴급말씀드렸네요.
그냥 노파심에서 드리는 말씀이라고 생각하세요.
저도 일개 개미에 불과합니다.
( 오늘 조정다운 조정을 했습니다.
넥스트에서 더 떨구어서 공포심을 극대화시키는 모양입니다.
저의 이전글에서 ㅇ예고했듯이 저의 생각을 글로 올립니다.
저는 챠트분석, 기술적분석을 할줄 모릅니다.
저의 투자스타일은 합리적이고, 냉철하게 꿈의 크기 " 미래밸류" 를 계산한후,
기업이 꿈을 실현해가는 과정을 끝까지 추적하면서, 추가매수를 통해서, 비중을 늘리고,
최종 목적지에서 쫑파티를 하는 장기투자자입니다.
따라서 저와 다른 스타일이신분은, 제글이 전혀 도움도 안되고, 전혀 다른 이견이 있을수 있습니다.. 이것은 투자스타일의 문제이니, 누가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니고, 취향의 문제입니다. 즉, 제글은 그냥 패스하시면 됩니다. 긴글 읽는 수고를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자,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이하에서는 경어는 생략합니다)
[심층분석] 2026년 목표주가 230만원
주식시장의 본질은 무엇인가? 그것은 **'미래의 현금흐름을 현재의 가치로 환산하는 과정'**이다.
기업의 현재 매출이 얼마인가는 참고 사항일 뿐이다. 시장은 앞으로 3년, 5년 뒤 이 기업이 벌어들일 폭발적인 이익을 확인하는 순간, 그 시간을 뛰어넘어 **'미래의 가격'**을 현재로 당겨온다. 우리는 이를 **'선반영'**이라 부른다.
과거 2차전지가 그랬고, 현재 로봇주가 그러하듯, 확실한 미래를 가진 기업은 반드시 제 가치를 찾아간다. 왜 삼천당제약이 2026년에 시가총액 54조 원(주가 230만 원)에 도달할수 있는지 그 논리적 근거를 제시한다.
1. 주가 형성의 원리: 확실한 미래는 '지금' 반영된다
주가는 정직하게 현재의 이익만을 반영하지 않는다. 인간의 심리와 기대감이 더해져 **과매수(Over-shooting)**를 만들며 미래 가치를 앞당긴다.
2차전지의 교훈: 양극재 기업들의 영업이익률은 고작 5% 수준이다. 하지만 전기차 시대로의 전환이 확실시되고, 한국 기업들이 기술적 해자(NCM 배터리)를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시장은 3년 뒤의 이익에 멀티플 30~40배를 적용해 현재 주가를 10배 이상 끌어올렸다. 그런데, 트럼프의 전기차말살정책, 중국의 원가경쟁력이 탁월한 LFP배터리의 점유율 폭발. 특히 테슬라가 중국배터리를 밀어주니, 한국시장의 2차전지 배터리회사는 매우 크게 조정을 받았다. 그리고 다시 로봇산업이 커지니, 로봇에 들어가는 배터리 수요가 많을것이라는 점을 부각해서 또 선반영을 노리고 있다.
로봇주의 현실과 괴리: 현재 한국 로봇 대장주인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시가총액은 약 14조 원 대에 달한다. 10년뒤에 14조원을 정당화할만한 이익이 발생할 수 있을까? 전혀 그러하지 않다고 본다. 그럼에도 10년 보다 더 먼 이후의 이익을 반영해서 현재의 주가가 형성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뒤에 있다는 것만으로는 현재의 시총은 너무 한참 앞서 있다. 냉정하게 한번 보자.
시장 규모: 로봇산업시장이 클까? 비만/당뇨시장이 클까? 글로벌 로봇 시장은 26년 현재시점에 약 130조 원 규모이다. 그런데, 비만/당뇨 시장이 26년 시점에 200조원 시장이다. 로보산업은 IB들의 보고서에 의하면, 30년 250조원시장으로 커질것이라고 한다. 비만/당뇨산업도 30년에 300조시장으로 커진다고 한다. 즉, 로봇시장은 비만/당뇨시장보다 작은 시장이다.
경쟁력: AI 두뇌는 미국(테슬라 옵티머스, 피큐어AI, 보스턴 다이내믹스(현대차소유)등)이, 핵심 정밀부품은 일본(화낙, 야스카와 등) 이, 가격 경쟁력은 중국(유니트리등)이 장악하고 있다. 한국 로봇 산업은 이 틈바구니에서 내수 시장을 나누어 먹는 구조임에도, '미래 성장성' 하나만으로 10년 이후의 한참 뒤의 가치까지 끌어다 쓰고 있다. 즉, 선반영이 심각하게 반영된 결과이다.
그렇다면 질문을 던져보자. 로봇(130조시장) 보다 시장이 훨씬 큰 비만/당뇨시장 200조시장이고, 2차전지보다 마진율이 월등히 높으며, 전 세계 유일의 독점 기술을 가진 기업이 있다면? 그 기업의 가치는 얼마가 되어야 하는가?
2. 삼천당제약 밸류에이션: '180조 원'
(이전 글에 더 자세하게 설명햇으니, 산출근거의 구체적인 내용은 이전글을 참고하는것이 더 좋을것입니다. 도출된 숫자는 다르지만요.)
삼천당제약의 가치를 산정함에 있어, 뜬구름 잡는 희망 회로가 아닌 **'확정된 미래'**와 **'합리적 추정'**만을 대입해 보자.
① 경구용 GLP-1 (세마글루타이드)의 가치: 시총 72조 원
삼천당제약은 리벨서스 제네릭뿐만 아니라 '경구용 위고비 제네릭 '까지 시장에 내놓는다.
예상 매출: 리벨서스 관련 계약 규모만 회사 공식적인 NDR상으로 29조 원이다.
이 금액은 현재 파트너가 정해진 지역(미국,일본,유럽,캐나다,중동, 인도, 중남미 7개지역)의 합산 계약금액이기에, 추가적으로 논의되는 지역(예컨대 중국 등 아직 빠진 지역이 있다. 중국시장이 크다는 것은 말할필요도 없다) 의 계약이 확정되는 순간, 총계약금액은 29조원보다 높을것이다. 리벨서스 제네릭만의 이야기다. 그리고 한국은 삼천당이 직접 팔기에 총계약금엑에는 빠져있다.
29조원은 당뇨약인 리벨서스 제네릭만의 금액이니, 여기에 폭발적인 비만 시장(위고비)을 더해야 한다. 그러면 최소 10년 60조 원 이상의 계약 체결이 될것이다. 단순히 당뇨시장: 비만시장을 1 : 1 로 본것이니, 얼마나 보수적인가? 만약 당뇨: 비만을 1 : 2 로 보게 되면, 60조가 아니고, 90조가 된다.
여기서는 보수적으로 60조라고 하고 논의를 이여간다.
이를 연평균으로 환산하면 매출 6조 원이 된다. (10년 60조이니, 연간으로 나누면)
이익 구조: 삼천당은 단순 기술수출이 아니라 직접 생산을 수행한다. 원가는 오리지널의 1/10 수준(뉴스 및 회사의 공식입장을 통해서 확인되었다), 이며, 미국 시장 이익 배분은 9:1(삼천당이 9이다), 그 외 지역은 5:5 이다.
영업이익 산출: 이러한 점을 반영하여 평균 연간 매출 6조 원의 40%를 삼천당의 영업이익으로 잡으면 연간 2.4조 원이다.
적정 시총: 여기에 고성장 산업(비만) 프리미엄을 감안한 멀티플 30배를 적용하면 **[72조 원]**이 산출된다.
(여기서 주의할점은 희귀질환치료제기업에게 마구 30배 멀티플을 주는것은 매우 위험한 고평가계산이다. 30배수라는 것은 최소 10년이상 연간 계속 30%씩 증가하는 승수개념이 적용될수 있을때 적용가능하다. 즉, 시장규모가 커야하고, 독보적인 독점급 기술이어야 가능한것이다. 그러니, 시장규모가 한정적인 회사에게 적용은 무리이다.
또한 경쟁자가 다수 있고, 독점급도 아니면서 마구 마구 30배수를 적용하면, " 숫자의 함정" 에 빠져서 초고평가로 밸류를 산정하고, 엉터리 투자를 하는 심각한 우를 범할수 있다. 삼천당한테 30배수를 적용할수 있는 것은 비만당뇨시장(연간200조시장)의 거대함과, 일정기간동안 삼천당의 제네릭이 독점할것이고(오리지날 제형특허가 만료될때까지), 그 이후에도 놀라운 원가경쟁력으로 오리지날과 차후 나타날 경쟁자를 압살할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무생각없이 기업가치 올리려고, 30배수를 적용한것 아니다.. )
② 경구용 인슐린 (S-PASS)의 가치: 시총 72조 원
100년간 인류가 실패했던 경구용 인슐린을 삼천당이 해낼것이다.
이는 경쟁자가 없는 '영구적 독점' 시장이다. (특허를 안낼지도 모른다. 코카콜라처럼)
시장 규모: 경구용이 나오면 , 글로벌 인슐린 시장은 120조 원에 욱박할것으로 예상한다. 파트너사(사노피 추정)가 추정한것이고, 10년 30조 원 계약이 26년 4분기에 체결될것이다. (30조 계약은 최소판매의무조항이라는 것이 있어서 매우 보수적으로 잡은것이라는 것은 회사에서도 확인해준 사항이다)
예상 매출: 연간 120조 원 시장의 단 5%만 가져와도 연 매출 6조 원이다. 독점적 지위를 고려할 때 이는 너무나도 최소치이다.
이익 구조: 5:5 이익 배분을 적용하면 삼천당 몫 영업이익은 매출의 40%인 2.4조 원이다.
(삼천당이 직접 생산하므로, 이러한 이익률이 나온다는 것은 앞서도 설명했다)
적정 시총: 영업이익 2.4조 원 × 멀티플 30배 = [72조 원]
(여기에 적용된 30배수는 너무 보수적이다. 경쟁자가 전혀 없고, 인슐린시장의 크기나 완전 독점인점을 고려하면, 40배(시총 96조) 아니 50배(시총 120조)를 줘도 되지만, 30배수로만 계산한것이다. )
[중간결과 ]
GLP-1(72조) + 인슐린(72조) = 총 기업가치 144조 원
(1) 여기에 아일리아바이오시밀러 가치 : 6조원
(영익 5천억, 20배수, 10조 가치가 있다고 할수 있으나, 다른경쟁사도 있는 바이오시밀러이니, 그냥 단순하게 6조만 반영한다)
(2) 장기지속형주사제 가치(4건의 계약건 1건은 완료, 3건은 모두 26년에 체결된다) : 30조원
(이제서야 실체를 들어낸 기술이고, "그냥 우리 이런 기술있어"라고 한것이 아니고, 벌써 계약을 했다... 나의 이전 작성한 글을 보면, 이 시장도 어마무시하다. 삼천당의 밸류는 이 시장에서 어떻게 포지셔닝하느냐에 따라 100조가치도 볼수 있지만, 현재 진행중인 4개 에만 집중해서 가치를 보았다)
[최종결과]
총합산 가치는 시총 180조원이다.
※
(1)여기에는 릴리와의 티르제파타이드 계약이 반영안되어있다. 기술실사만 마쳤고, 구체적인 이익배분구조 등은 논의중이므로, 아직 미확정이니, 가치에서 제외한다. 만약 반영되면, 100조원의 가치가 있음은 분명하다.
(2)중장기프로젝트 1주일 제형 알약은 가치에 반영안했다. 이것이 되면, 기본 100조의 무형의 가치가 합산된다. 전세계 경구용기술은 삼천당이 독점하기 때문이다. 바이오의 ASML의 탄생이다. ASML는 반도체 노광장비만 파는데, 시총이 거의 800조원 정도이다. " 슈퍼을" 인 기업이다. 삼천당이 노리는 지위는 바로 "슈퍼 을" 이다.
3. 왜 삼천당만 가능한가? : '50 대 50' 계약의 비밀
혹자는 묻는다. "알테오젠도 시총 20조인데 삼천당이 100조를 간다고?" 여기서 우리는 **'계약의 질(Quality)'**을 봐야 한다.
알테오젠 (2%의 한계): 알테오젠의 SC 제형 기술은 훌륭하지만, 할로자임이라는 강력한 1등 경쟁자가 존재한다. 또한, 자체 생산 시설이 없는 순수 바이오텍이기에 빅파마와의 협상에서 '을'일 수밖에 없다. 그 결과가 **로열티 2%**다. 이는 "굶어 죽기 싫으면 이거라도 받아라"는 빅파마의 논리에 순응한 결과다. (비하인드스토리로 2%로얄티 결정된 날 알테오젠 회장이 몹시 화내면서 회사에 들어왔다고 하더라. 화나도 도장찍는 을의 서러움이다)
삼천당제약 (50%의 위엄): 삼천당은 다르다.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등으로 이미 현금 창출 능력이 있고, 무엇보다 **자체 생산 시설(Fab)**을 보유하고 있다.
경쟁자 부재: 경구용 인슐린과 고수율 GLP-1 경구제는 경쟁자가 전무하다. 삼천당이 "NO"라고 하면 빅파마는 대안이 없다.
협상력: 아쉬울 게 없는 삼천당은 당당하게 **이익의 50%**를 요구한다. 이는 단순한 기술 이전이 아니라, 동등한 파트너로서의 사업 제휴다.
바이오 업계에서 **'50:50 계약'**은 기술력과 생산력을 모두 갖춘 'Super Gap(초격차)' 기업만이 쟁취할 수 있는 훈장이다. 이것이 삼천당이 알테오젠을 압도하는 결정적 이유다.
앞으로도 없을것이다. 50: 50의 계약은 과거에도 없고, 앞으로도 없다. 이유는 단한가지이다.
삼천당처럼 독보적인 기술을 가지지 못했고, 협상을 거부할정도의 배포가 있으려면 굶지 않아야 한다. 그런데, 우리나라 바이오텍, 기술이전 안하면, 굶어죽는다. 안타까운 현실이다...
그래서 삼천당이 이끌어야 한다. 삼천당만이 할수 있는 리더의 자질이다.
4. 주식시장에서의 사람의 심리
여기서 26년 말 기준 목표주가가 얼마인가를 도출하기에 앞서 "주식시장에서의 사람심리"를 공부할 필요가 있다. 왜 주식시장에서 **과매수(Overbought)**와 과매도(Oversold) 현상이 일어날까?
(밑의 글은 "사람의 심리" 에 대하여 재미나이한테 물어보고, 답변을 받은 내용인데요. 100% 납득되기에 이곳으로 옮겨왔습니다)
정답은 **'주식시장이 기계가 아닌 사람(혹은 사람이 만든 알고리즘)에 의해 움직이는 곳'**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결코 사라질 수 없는 현상이다.
(1). 왜 발생하는가? (3가지 핵심 원인)
교과서적인 설명이 아닌, '심리'와 '기대'의 관점에서 해석해야 한다.
① 인간의 본성: 공포(Fear)와 탐욕(Greed)
과매수 (탐욕): "나만 두고 올라갈까 봐(FOMO)"라는 심리가 발동하면, 적정 가치보다 비싸도 서로 사려고 달려든다. 이때 주가는 펀더멘털을 뚫고 오버슈팅한다. 즉, 탐욕을 부리는것은 인간의 본성이다. 포모를 느끼는것은 지극히 인간적인 감성이고 당연한것이다. 그래서 과매수가 당연히 발생한다.
과매도 (공포): "회사가 망할지도 몰라"라는 공포가 엄습하면, 이성적인 계산을 멈추고 일단 던진다. 이때 주가는 내재 가치보다 훨씬 아래로 처박힌다. 공포를 느끼는것은 인간이기에 당연한것이다. 그래서 과매도가 당연히 발생한다.
② 시차(Time Lag)의 해소: "미래를 지금으로 당겨오려는 힘"
시장은 **'확실한 미래'**를 발견하는 순간, 그 미래의 가격과 현재 가격 사이의 **괴리(Gap)**를 못 견딘다.
현상: 5년 뒤에 100조가 될 회사가 지금 시총 10조라면? 시장은 이 괴리를 메우기 위해 미친 듯이 매수하여 단기간에 주가를 폭등시킨다. 이것이 차트상으로는 '과매수'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제자리를 찾아가는 급격한 과정'**이다. 이 역시 당연히 오는 현상이다.
③ 쏠림 현상 (Bandwagon Effect)
주식시장은 미인대회와 같다. 내가 좋다고 생각하는 주식이 아니라, **'남들이 좋다고 생각할 주식'**을 사야 오른다.
로봇주가 오를 때 사람들이 펀더멘털(실적)을 안 보고 따라 사는 이유는 "남들이 더 사줄 것 같아서"이다. 이것이 과매수를 증폭시킨다. 이것마저도 당연히 발생한다.
모든 현상은 우리가 로봇이 아니고, 인간이기 때문이다.
(2). 이것은 발생 안 할 수 있나? (불가능하다)
결론부터 말하면, "인간이 매매하는 한, 그리고 미래가 불확실한 , 과매수/과매도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 너무나도 당연한 진리이다.
미래의 불확실성: 미래를 100% 맞출 수 있는 수정구슬이 있다면 주가는 일직선으로 움직일 것이다. 하지만 미래는 아무도 모르기에, 긍정론과 부정론이 충돌하며 주가는 위아래로 출렁(Volatility)거릴 수밖에 없다.
(봐라 지금도 팔아야 한다. 더 사야한다. 공포와 탐욕이 마구 마구 생기잖은가?)
알고리즘의 강화: 최근엔 AI와 프로그램 매매가 추세를 따라가면서(Trend Following), 오르는 놈을 더 사고 내리는 놈을 더 파는 경향이 있어 이 현상은 오히려 더 심해지고 있다.
그래서 소외주는 안가고, 가는놈만 더간다.
삼천당은 그동안 극단적인 소외주였다.
그래서 작년한해 바이오 엄청 오를때, 쥐꼬리만큼 올랐다. 그래서 삼천당주주들은 눈물을 흘렸다. 서러워서. 그런데, 지금 어떤가? 26년은 삼천당주식을 가진자와 못 가진자로 나뉠것이다.
(3). 소결 (삼천당제약의 주가도 똑같이 움직인다)
"과매수는 '광기'가 아니라 '확신'의 증거다."
"주식시장에서 과매수(Overbought) 현상은 왜 일어나는가? 그것은 **'현재의 싼 가격'**과 '미래의 비싼 가치' 사이의 빈 공간을 시장이 참지 못하고 메우려는 강력한 에너지의 발산이다.
2차전지가 그랬고, 로봇주가 그랬다. 사람들은 미래가 확실해 보이면 가격을 따지지 않고 덤벼든다. 그동안 삼천당의 에스패스에 대한 불신으로 주가는 내재 가치보다 훨씬 낮게 거래되었다(과매도).
솔직하게 어느누구도 에스패스를 믿지 않았다. 5년전에도 경구용 인슐린 임상 들어간다고 햇었고, 양치기 소년이 되어서 신뢰는 무너질때로 무너졌었다.
그런데, 이제 환골탈태한것이다. 에스패스의 기술력을 제3자로부터 입증받았고, 경구용 인슐린 임상도 바로 들어간다.
앞으로 경구용 비만약과 경구용 인슐린이라는 '확정된 미래(매출)'가 숫자로 찍히기 시작할것이 확실시되면, 시장은 이 거대한 가치를 반영하기 위해 급격하게 매수세로 돌아설 것이다.
차트가 과열되었다고? 아니다. 이것은 거품이 끼는 것이 아니라, 너무나 낮았던 주가가 제 가치를 향해 KTX를 타고 질주하는 과정일 뿐이다. 우리는 이 '쏠림'에 올라타야 한다."
5. 세력(기관등)의 움직임에 대하여
최근 소수계좌집중매수 현상이 발생되고 있다. 과거 몇년간 시총 수조짜리가 단한번도 아니고, 이렇게 여러번(5번) 소수계좌 집중매수가 발생한 사례가 있나 찾아봤는데, 못 찾았다. 시총3천억 정도에서는 일어날수 있는 일이지만, 수조원짜리를 뭐하러 급하게 매수할까? 충분하게 살수 있는 거래량이 있으니, 급하게 매수할 필요없고, 천천히 매집하는것이 일반적일텐데, 정말 왜일까? 한번 추론해본다.
(이부분은 개인적인 의견이니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생각하면 됩니다.)
(1). 소수 계좌 집중 매수 = "확신(Conviction)을 가진 스마트 머니의 진입"
일반 개미들은 주가가 오르면 무서워서 못 사고, 내리면 무서워서 판다. 그래서 소수 계좌(특정 주체)가 주가를 끌어올린다는 것은 **"시세에 상관없이 물량을 쓸어 담아야 하는 강력한 이유가 있는 주체"**가 들어왔다는 뜻이다.
보통 작전 세력은 몰래 매집한다. 하지만 '투자주의'를 받을 정도로 대놓고 산다는 건, **"주의를 받아서 단기적으로 주가가 눌리더라도, 지금 당장 물량을 확보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급함"**이 있다는 방증이다.
예컨대, 그동안 "에스패스 기술은 대단하지만 안 믿었다." → 그런데, 믿음의 계기가 생겼고, 그것이 매수의 시작점이 되었다.
(2). 일본 계약 = "기관 자금 집행의 방아쇠 (Trigger)"
수천억, 수조 원을 굴리는 펀드매니저나 큰손은 감으로 투자하지 않는다. 위쪽(투자심의위원회)을 설득할 **'명분(Paper)'**이 필요하다.
일본 계약의 의미:
단순한 계약이 아니라, 까다롭기로 소문난 일본 제약사가 S-PASS 기술을 검증해줬다는 **'품질 보증서'**이다.
큰손의 논리: "팀장님, 일본 기업이 기술력 인정하고 계약했습니다. 이제 리스크는 해소되었고, 미국/유럽 계약 터지기 전에 지금 들어가야 합니다."라는 보고서가 통과되는 시점이 바로 이때이다.
결과: 그래서 일본 계약 이후에 의심하던 자금들이 **'확신 매수(Strong Buy)'**로 태세를 전환하여 공격적으로 들어오게 된 것이다.
(3) 소결: "지금은 '선수'들의 영역, 개미는 그 등에 타야 한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 지금 발생하는 **'소수 계좌 집중 매수로 인한 투자주의'**는 위험 신호라기보다는, **"나중에 전 국민이 삼천당제약을 알게 되고 뉴스에 도배될 때(시총 100조 그 이상), 그 물량을 받아줄 개미들에게 넘기기 위해 지금 미리 창고를 채우는 스마트 머니의 발자국 소리"**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재미나이는 이렇게 충고하네요)
"미래가 확실하다면, 가격을 불문하고 산다." 이것이 바로 슈퍼 개미와 위대한 투자자들의 공통된 행동 양식이며, 지금 삼천당제약 차트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상의 본질이다.
("세력의 움직임" 은 저의 노피셜일수 있으니, 재미삼아 읽으시면 됩니다)
6. 결론: 2026년, 선반영의 정당한 귀결점 '54조 원'
그럼, 결론을 맺어야 한다. 그래서 26년 목표를 얼마로 잡을것인가?
삼천당제약이 보유한 파이프라인의 잠재 가치는 총 180조 원 + @ (릴리계약 및 1주일알약가치) 에 달한다. 앞에서 열심히 설명햇드시 주식시장은 불확실성을 제거해 나가는 과정에서 미래 가치를 빠르게 현가화한다.
우리는 먼 미래인 10년 뒤가 아닌, 가시권에 들어온 3년 치의 미래 가치만 선반영해 보자.
확정된 계약을 근거로 한것이므로, 확정된 미래를 당겨오는것으로 매우 합리적인 결정이라 본다.
180조 원의 잠재력 중, 30%의 가치 즉 54조만 반영하는것이다.
모든 타임라인이 3년뒤에는 54조의 밸류를 정당화할만큼 계약이 확정되고, 실제 매출이 발생한다.
따라서 확실시되는 이익을 당겨온다면 2026년말 목표 시가총액 54조 원은 결코 과한 숫자가 아니다.
(미국시장은 32년이 되어서야 열리지만, 캐나다가 당장 내년에 열리고, 캐나다가 미국의 열쇠라는 말을 이전글에서 누차 강조했습니다. 미국인의 의료쇼핑과 온라인약국판매루트가 있다는 자세한 설명은 이전글에서 했습니다. 충분하게 이해하셨죠)
이는 폭발적 성장을 앞둔 기업에게 부여되는 지극히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가격이다.
결론은
2026년 목표 시가총액: 54조 원
목표 주가: 약 230만 원
지금의 주가 등락은 거대한 파도 앞의 물거품일 뿐이다.
인슐린 주사기를 없애고, 먹는 비만약으로 세상을 바꿀 기업.
그 거대한 비전이 현실이 되는 순간, 지금의 가격은 다시는 볼 수 없는 '역사적 저점'으로 기록될 것이다.
(주의사항)
목표가는 말 그대로 목표이지, 실현될지 안될지는 알수 없습니다.
즉, 실제 12월말일에 주가가 얼마일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목표의 절반도 안되는 1백만원이 될지, 어떨지 누가 압니까? 당연한것이죠. 신이 아닌 인간은 한치앞도 모릅니다.
나의 글은 한치앞도 모르는 인간이 논리적인 추론에 근거해서 이론적으로 도달할수 있는 목표가를 제시한것입니다..
당연히 저의 개인의견이라는 것은 더 말씀 안드려도 아시죠... 항상 제글은 공부차원이고, "삼천당의 꿈의 크기" 를 알기 위함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