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정할 부분이 있어서 글 수정함>>
에코프로 주주이자 현직 회계사고,
아까보니까 파생상품평가손실 보고 도망간 애들 많은거 같던데
그 RCPS가 뭔지도 모르니까 뭐 털려야 되는거지뭐
복잡하게 말하면 못알아들을테니까, 대충 말하면
전환상환우선주 즉 RCPS라는거는 상환할 수 있고 전환할수도 있는권리를 모두 포함하고 있는 우선주인데, 그래서 투자자들이 자본으로 전환을 요구할 권리가 있는거여.
RCPS를 계상할때 부채요소와 자본요소를 같이 계상하게 돼. 부채요소는 쉽게 말해 빌린돈의 가치로 생각하면 돼고, 그럼 전환하게 될 자본의 가치는 주가를 기준으로 산정해. 그럼 주가가 올랐기 때문에 자본요소는 올라갈거 아냐. 그럼 그 잠재적손실을 파생상품손실로 계상하게 돼.
예를 들면 RCPS 80억을 빌렸는데, 최초에 부채의 가치가 70억이고 자본의 가치가 10억이었다고 하자.
근데 결산일 기준으로 오른 주가로 자본의 가치를 다시 산정해보니 20억이 됐다고 하면, 10억 만큼은 손실로 계상되는거야. 자본이 상승하면 차변에는 손실이 온다는건 회계원리 공부하면 알테고.
즉, 잠재적평가손실이라는거다. 주가가 오르면 RCPS 들고있으면 평가손실이 발생이 돼. 반대로 주가 내리면 평가이익이 돼는거고.
너희는 반대로 주가 내려서 파생상품평가이익 발생하면 호재로 보냐?
상관이 없다 이말이다.
항상 차분하게 임해라, 젤 어리석은자가 프리장에서 털리는자야
아까 자본으로 전환됐다고 했는데 그게 아니고, 자본대가의 가치가 상승해서 잠재적손실이 발생한거로 보면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