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주주대표 김현태입니다.
최대주주 지분과 경영권이 동시에 매각되길 주주연대는 절실히 원합니다.
더는 꾸물댈 시간이 없습니다.
주주들을 상폐 인질로 잡고 무엇을 얻고자 합니까?
그러니 이른바 미국측 대주주가 진정으로 공개매각 참여하고, 그 앞잡이 이사들도 지금 당장 자진 사임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진정 대주주 행세를 하고 싶으면 그게 대주주로서의 도리입니다.
이사들 역시 상법정신에 충실히 따라 회사를 상폐의 길로 더는 내몰지 말고 스스로 사임서를 회사에 내어야 합니다.
그게 바로 이사로서의 직분을 다하는 것입니다.
또한 그것이 바로 기업사낭꾼. 옹호 세력들이 말하는 최대주주 지분과 경영권 동시 매각입니다.
그 당연한 일을 반년 이상 하지 않고, 주주들 애만 먹이고 있으니 이젠 마지막 수단으로 주주들이 직접 나서서 주총을 통해 마땅히 해야 할일을 하려는 것입니다.
회사야 상폐가 확정되든말든 사임서를 내지 않고 자리만 탐하는 무뢰배 이사들을 쫒아내고 경영권을 교체해서 우리가 새대주주를 맞이하는 교량 역할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주주총회가 하는 본연의 역할이 그런 것입니다. 상법 취지에 부합되는 일입니다.
당연히 해야 할일을 하지 않는 기업사냥꾼들에 대해서는 정작 비난도 못하면서 제 할일을 하는 소액주주연대를 비난하고 나서는 이들은 도데체 누구를 위해 글을 올립니까?
그들은 분명 바로 그 무뢰배 같은 짓을 하는 이사들이거나 아니면 그들의 사주를 받아 주주 결집을 막고 주주분열을 시켜 주총을 파행시키기 위해 나선 그 수하들일 것입니다,
기업사냥꾼 앞잡이를 구분하기는 쉽습니다.
그들이 진정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무엇을 노리는 것이냐를 따져보면 바로 표가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