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매수 상위 5위로 올라왔을 때 기존 데이터를 합산해서 보여준다’는 ‘다람쥐님’의 의견 잘 봤습니다. 설사 그 말이 맞다 하더라도 더더욱 신고하는 게 맞습니다.
합산을 하게 되면 발생하는 문제점
1. 분봉상 거래량과 불일치 (매우 자주 일어남)
2. 실제 거래 데이터를 숨김
3. 불법 통정매매/ 불법 자전거래/ 무차입 공매도를 합산시켜 마음대로 숨길 수 있음
4. 필요없는 합산과정을 거치므로 전산에 무리를 줌(전산과잉 초래)
5. 불법 통정매매/ 불법 자전거래인지 합산데이터인지 구분을 할 수 없음(이게 증권사의 불법공매도 세력이 노리는 허점)
순수 거래 현황 RawData(원시데이터)을 시간대 별로 그냥 뿌리기만 하면 좋은 장점
1. 분봉상 거래량과 일치
2. 불법 통정매매 / 불법 자전거래 / 무차입 공매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가능
3. 불법 과정을 숨길 수 없음
4. 시스템에 필요 없는 합산 계산을 하지 않아 ‘전산과잉’이 해소됨
또 살면서 정보과잉이라는 말은 처음 들어보는데, 어차피 지금도 거래원별 거래상황은 실시간 반영되지 않습니다. 보통 1분정도 딜레이되고, 심할 경우 1시간 이상 지연되기도 합니다. 정보과잉이 그렇게 문제가 된다면 데이터 전송을 딜레이해서 보여주면 됩니다. 어차피 상위 5위 안에 들지 않으면 그날 저녁 8시 이후에나 거래현황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데이터는 합산하지 않고 그냥 RawData로 뿌립니다. 왜냐 간단하니까요.
그럼 지금 다시 현재 일어나고 있는 실재 문제점을 짚어보겠습니다.
특정 거래원의 초단위 거래량이 분봉거래량보다 월등히 많은 현상이 비일비재하다.
불법통정매매/ 자전거래/ 무차입공매도일 가능성이 높다.
합산해서 보여준다고 하더라도 그 안에 불법거래가 숨겨져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아무 것도 해소된 게 없습니다. 합산해서 보여주니까 괜찮다는 말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여전히 아무도 무엇을 증명해주지 않았습니다. 즉 그 기록자체가 불법통정매매인지 합산데이터인지 구분할 수 있는 방법조차 없습니다. 왜 이렇게 할까요? 왜 이런 불법이 가능한 구멍을 만들어 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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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wData(원시데이터)가 MasterTable에 기록되어 초단위로 거래량이 잡힙니다. 이거야 말로 조작하면 안되고 건들면 안되는 실제 거래 데이터이고, 자본거래내역이 남는 가장 근본이 되는 데이터입니다.(은행 통장 입출금 기록과 동일) 이걸 굳이 합산해서 전송할 필요가 없습니다. 합산하는 순간 그 합산 과정 안에 들어있는 데이터가 숨겨지고 왜곡되어, 불법이 숨겨질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9,969주가 보이죠? 언뜻 보면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데, 9969주가 매수에 잡히지 않고, -9,969주 (-)매도로 잡혔습니다. 아마도 092823에 9777주+추가 매도물량 중에 9969주가 취소된 것으로 보입니다. (17억원어치)
이게 가능합니까? 불가능합니다. 분명 9969주를 매도를 했습니다. 공매도이건 매도물량이건 누군가는 샀습니다. 그런데 9969주를 (-)로 취소를 합니다. 매입을 하는게 아니라, 취소를 한 겁니다. 산 사람 계좌에서 주식을 다시 빼올 수 없는데, 어떻게 (-)로 취소를 한 걸까요?
저도 모릅니다. 다만 (무차입) 공매도가 아닐까 의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기록이 남습니다.
그런데 전산과잉에 불필요한 합산과정을 거쳐서 보여주면 이 데이터는 그냥 지워지고, 숨겨져 버립니다. 왜 합산과정이 범죄를 은닉할 가능성이 높은지 느껴지시나요?
보다시피 매입에도 (-)값이 뜹니다. 34678주를 샀다가 취소했습니다. 58억원어치나 됩니다. 매도를 한게 아닙니다. 매입취소로 (-)가 떠있습니다. 그럼 상대계좌(주식을 판 사람)에게 다시 주식이 반납이 되나요? 분명히 주식을 팔았는데 판 사람이 갑자기 통장을 보니 판 흔적이 없고 주식이 다시 남아있는 경우는 없습니다.
이것 또한 정상장에서 합법적으로 매입취소를 할 수 없습니다. 저는 이게 무차입공매도와 관련된 불법거래 정황이라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확신은 아닙니다. 아무도 여기에 대해서 제대로 설명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거래를 합산해서 보여주면? 그렇습니다. 기록이 다 숨어버립니다.
그리고 다른 사례
우리는 1월23일 13:43:23초에 39,537주를 170,100원에 67억원어치 매도를 한 신한투자증권의 이 거래가 실제 분봉상 거래량은 931주(1억5천8백)밖에 안 되서 거래 왜곡이 있음을 정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데이터가 합산인지, 불법 통정매매인지, 불법 자전거래인지 구분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다람쥐님 말대로 합산 데이터니까 그럴 수 있다하고 넘어가야 하나요? 아니면 불법 통정매매/ 불법 자전거래 일수도 있다 신고해야 하나요? 가능성이 어느 쪽이 더 높습니까?
왜 굳이 ‘전산과잉’까지 해가며 그냥 보내주기만 하면 되는 자본데이터를 조작 왜곡해서 합산해서 보내는 걸까요? 저 안에 어떤 불법거래가 숨어있을지 순수 합산 데이터 뿐 일지 뜯어보기 전까진 아무도 모릅니다. 근데 누가 사고 판 건지 뜯어볼 수 있는 권한은 개인에게 없습니다.
댓글보니 불법공매도 잡아내면 상금이 10억이란 댓글도 있고, 합산데이터라고 했으니 합산된 데이터 전체를 조사하여, 그 안에 불법매매가 숨어있는 건 아닌지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그래서 반드시 신고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애초에 이런 데이터 왜곡/조작으로 불법 거래를 숨길 수 있는 왜곡된 시스템 자체가 기울어진 운동장입니다.
적극적으로 신고하여 상금도 타고, 왜곡된 시스템에 대해 항의/입법도 종용하여, 더 이상 불법 공매도가 활개를 칠 수 없도록 막아냅시다. 간단하게 RawData (지연되어도 상관없음) 제공해서 전국민이 불법공매도 실시간 모니터링 가능하게 만들어 보자구요. 신고가 꺼려지시는 분들은 분봉상 거래와 일치하지 않는 거래원별 거래데이터가 있으면 여기 올려주세요. 제가 신고 대신 해드리겠습니다.
한미반도체 1/4가량의 공매도 물량이 해소되는 과정에서 그 물량만큼 주가가 오르지 않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 저만 그렇게 느꼈습니까? 저 합산하는 시스템의 허점안에 분명히 저는 불법 통정매매/ 불법 자전거래 or 무차입 공매도가 한 건 이상 숨겨져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굳이 전산과잉으로 합산까지 하면서 데이터를 숨길 이유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