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생각엔 업사이드가 큰 종목 ( 재무 엉망& 실적 없는 종목)을 회사 말만 듣고
뇌피셜로 10배 100배 실적 과대추정 해서 수 많은 회원들과 구독자들을 현혹시킨다.
그 때문인지 수급으로 실적도 없이 대시세를 낸다.
어마어마한 수익을 냈다고 하니 오버슈팅구간에서 본인은 많이 챙겨 먹었나보다. 그런데 하락추세에서도 계속 10배 100배를 외치고 정작 본인은 다른 업종으로 갈아탄다.
수많은 회원의 엄청난 회비 받고 추천 종목에는
실적이 좋고 업황이 좋아서 2-3년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반도체,조선, 방산, 전력기기, 화장품등은 없다.
(매크로 잘 본다고 자랑질을 말든가 )
근본도 없고 재무 엉망에 적자투성이라
당장 상폐도 아깝지 않은 종목이 다수의 추천주다
추천주 대부분이 대시세를 뒷받침할 실적이 없으니 대세하락 결국 제로섬!
본인은 엄청난 수익이지만만 선대인 말만 믿었던 (하락 추세에도 여력되는 한 더 사라고 결고 손해볼 구간 아니라고 ) 투자자는 그 만큼 손실이 엄청나다.
본인의 과대 실적추정 앞에는 아무런 부끄러움도 모른다.
실적추정도 투자아이디어도 다수가 틀렸지만,
어쨋든 본인은 어머아마한 수익을 챙겨서 돈자랑하기 바쁘다.
이게 올바른 투자법인가? 테마주 모멘텀 플레이 하지 말라고 그렇게 욕하더니
정작 본인은 실적도 없는 종목으로 어마어마한 수익을 냈다 참 낯짝도 두껍다.
요즘 먹방하면서 정치권 기웃 거리는 걸보니 그 뻔뻔함은 정치 할만하다.
선대인 제발 부끄러움을 알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