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경이 6주간 장중 최고 대비 40% 이상 폭락시에는 작동 한번 안하다가,
40% 이상 폭락한 회사가 전년도 매출의 50% 수주를 계약했는데 몇 프로 상승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투경을 줘버리고.
폭락할때도 투경 주고 해야지, 왜 낙폭이 크게 폭락한 종목이 좀 상승한다고 투경을 주는 것인지 한국거래소의 공매도 감시 부터 투경제도 운영까지 도무지 이해가 안감.
투경이 외국인 투자자를 위한 제도인가 진정 거래소에 물어보고 싶음.
거래소도 인력 교체, 시스템 정비를 통해서 투명하고 공정하게 투경 공시 시스템을 운영했으면 함. 어떤 정량적 지표에 의거하여 투경을 준다 등등.
로템이 아니라, 하이닉스가 투경 걸리니 그제서야 검토한다고 언론플레이 하는 한국거래소. 얄미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