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04805?sid=101
민주당 민병덕 의원은 "한은이 은행 지분 51%를 주장하며 최종 의사결정권을 가지려 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한은이 이를 고집한다면 해당 내용을 빼고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경고했다. 또한 민 의원은 정책협의체(가치안정위원회) 운영 방식과 관련해서도 "한은이 51% 지분을 주장하면서 (사실상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는) 합의제를 요구하는 것 또한 절대 받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은행권보다 핀테크 편이다.
은행권 고집이 관철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속도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내용이 중요하다.
현재 데드 크로스임에도 불구하고
24만원대 반발 매수세는 강한 편이며
23만원대(200일 선 부근) 잠재 매수세는 더 강할 것
네이버는 상승 여력이 어떤 우량주보다 크다.
쉽게 팔지 말고 기관과 함께 올라가야 한다.
피해자는 뒤늦게 타는 개미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