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01은 메가 트랜드 약물임을 우리는 항상 상기해야 한다.
임상 2상 12주차 결과 데이타가 이를 말해 주고 있고, MASH 치료제의 7조에 달하는 노보노의 아케로 L/O금액이 이를 뒷받침 해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세계 최고 MASH 권의자의 DD01 구두 발표에 이어서 제이피모건 헬쓰케어 컨퍼런스의 메인섹터 발표는 DD01의 타임 스퀘쥴이 이미 정해져 있음을 눈치 채야 한다.
어떤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잔잔한 소파동이 전조증상을 말해주듯 DD01의 지금까지의 과정은 타임스퀘쥴이 머지 않았음을
알려 주는 신호들이다.
이슬기 대표는 디앤디의 무증은 확실한 이벤트가 선결 조건임을 누누이 말해 왔다.
그래서 무려 300프로의 대단한 무증을 단행한 것이다.
DD01의 L/O가 거의 9부 능선까지 도달하지 않았나 싶다.
분명 마무리 단계일 게다.
디앤디에 대한 주식 매매는 단타나 스켈핑이 아닌 가치 투자가 되어야 함은
디앤디가 그만한 가치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조급해 하거나 흔들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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