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하락이 경영진이 개입한 주가조작이다? 사채가격보다는 올랐으니까 조작이라고 보는건가? 그래서 월요일에 나올 사채 물량이 안나오게 하려고 가처분을 걸었다? 그게 목적이라면 한 1주일 전에 걸었어야 하지 않나?
민사단계에서 주가조작이 의심되는게 있을 경우 금융의, 금감원 등에서 인지수사로 진행될 수 있으며, 수사 중 대주주나 경영진 연루가 확인되거나 검사의견 거절일 경우 상장폐지.
목적이 상장폐지야? 기술력 좋은 회사를? 국회가서 대표가 세미나도 하고, 국가에서 연구자금 지원받는 회사를?
엠제이파트너스의 목적이 몬지 궁금하다. 주가조작이 확인될 경우 주가조작범은 패가망신될 정도의 처벌. 회사는 상장폐지. 이걸 노린거라고?
안티들은 상폐니까 조롱하러 온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