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좋노?
여긴 완전 인성개차반 폐드립 치는 노마에
어제까지 왜 오르겠냐고 개거품 물다가
오늘 갑자기 태세전환해서
수익을 얼마 냈네 하고 헛소리치는 놈씨하고
그래도 한노마는 안티라도 개념있게 봤는데
개찐도찐인 노마들이군
니들 그런태도로 이 판떼기에서 사는게
쪽팔리지는 않누?
니들 가장 가까운 사람들인
자식들이나 형제 자매,부모에게도
떳떳 하고 당당한 삶들을 살거래이
이 한심한 중생들아 ㅉㅉ
그래가지고 큰 돈 만지긋나?
허구헌날 그 모양 그 꼴로 살긋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