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원이 경찰고위직 인사를 한셈이다.
노상원 수첩에, 문재인 정권시절, 고위직 경찰 간부들을
수거 대상으로 기록했는데..수거 대상중 상당수가 진급했다고 함.
또 한가지 희한한 일이 발생했는데..
김건희의 꼬붕이로 알려졌던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
경찰 창설이래, 3년간 무려 3단계 초고속 승진에, 특진에~
로켓승진했던 박현수..치안정감에서 치안감으로 강등되어
경찰인재개발원장으로 좌천되었다고 한다.
박현수는 3단계 강등시켰어야 동기들과 형평성이 맞는데..
그렇게는 못한게 아쉬운 대목~~
이밖에, 석열이가 깜방에서 알박기 해놓은 치안정감 7명 모조리 교체~
이래서, 세상은 조금은 공평하단 소리가 나오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