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일 의도가 없었다.
2. 투자 실패일 뿐 사기가 아니다.
-> 신약 개발 실패일 뿐 사기가 아니다.
3. 사업이 잘 될거라 진심으로 믿었다.
-> 그래서 내 돈도 넣었다. (번게 더 많지만)
4. 피해자가 욕심을 부려서 투자한 것이다.
-> 재정신이면 적당히 먹고 나갔어야지
5. 계약 내용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건 피해자 잘못
-> 주주들이 crl 원본까지 나왔는데 제대로 확인 안했다.
6. 상식적으로 그런 조건을 믿는게 이상하다.
-> 줒어온 약 + 중국약 으로 fda 승인 시
순식간에 시장 점유해서 조 단위 순이익 발생
농담한건데 그걸 믿어?
7. 약속을 어긴 건 맞지만 돈을 가로 챈건 아니다.
-> 주주들이 주식을 산거라 나는 번게 없다.
8. 시간만 더 있었으면 다 해결할 수 있었다.
-> cmc 문제는 시간이 문제다. 한 10년이면 해결된다.
9. 중간 브로커가 문제를 일으킨거다.
-> 항서가 일 제대로 안 했다.
10. 피해자도 일정부분 이익을 봤다.
-> 2만원에서 12만원 까지 올랐으면 누구는 이익을
봤을거 아니냐. 물린 놈들은 욕심이 심했다.
->>> 고니 무죄, 주주 유죄 쾅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