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는 시총,
나불나불~~ 곁에 있다면
이마에 알밤을 놓고싶네
다수에게 민폐를 끼치는 어리석은 얘들
그렇잖아도 개미들의 가두리가 되어
세력이 손을 놓은 상태로 보이는데
허구한날 시총이 낮다고 나팔분
순진한 얘가 있는가 하며
뇌회로 굴려서 탁월한 선택이라
자부하며 살 땐 언제고
주식 사놓고 오너가 폄하한
어리석은 얘가 있는가 하며
그러다 보니 온동네 개미들은
다 모여드네
완존 개미들의 놀이터가 되었네
이런 경우 세력은 올려 차익실현을 한게
아니고 내려서 실리를 추구한다
객관적으로 생각을 해봐?
주식이 오르겠나?
개미들만 모여든 곳에
그러다 보니 기회비용
상대적박탈감 등으로 스트레스
중압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다 증시의 조정기가 도래하면
개미보유비율이 높은 종목들이 더 내립니다.
HJ중공업
자산가치 4000원짜리가 7배 올라 29000원도
성이 안찬것인지 8배 30000원을 향햐고 있네
이렇듯 불합리한 곳에서 과거형인 상법타령이나
하는 얘들이 주식을 한다고 거수기가 되어
줏대가 없이 나불대니